우리가 현재 살아가면서 먹고있는 많은 음식들중에 공장에서 만들어져
나온 식품들이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것도 가정 주부가 직접 손으로 만들어낸 음식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집안의 이야기 일 뿐, 반찬까지 포장된 식품을 먹는 집안은
90%이상이 공장에서 만들어진 음식을 먹고 있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좀더 쉽게 접근하자면 요즘 엄마들은 몸매 관리를 위해서 아기에게 대부분
우유를 먹인다고 하는데 모유가 아기에게 성장과 정신 세계의 발달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는 많은 과학자들이 떠들고 있으니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일입니다.
이렇 듯 아기도 공장에서 만들어진 음식을 먹어야 되는 참 못난 세상에
어른들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해서 일부 주부들은 내 가족은 내 손으로 지킨다는 신념으로 그야말로 먹거리
전사가 되어 팔을 걷어 붙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참으로 박수쳐 주어야 될 일입니다.
이는 참으로 박수쳐 주어야 될 일입니다.
이런 주부들이 많아 질수록 이 나라의 미래가
밝은 것이며 나라가 점점 건강해지는 것이지요.
밝은 것이며 나라가 점점 건강해지는 것이지요.
모든 나라마다 그 나라의 음식들에 대해서 조사하고
판단하여 어떤 기준을 정해주는 기관이 있기 마련 입니다.
판단하여 어떤 기준을 정해주는 기관이 있기 마련 입니다.
우리나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이라는 기관이 있어서 이곳에서 나라의
모든 먹거리와 약품에 대해서 검사를 하고 기준치를 정하고, 요것은
수입해도 되고 저것은 않되고 하는 등의 일을 하는 곳입니다.
모든 먹거리와 약품에 대해서 검사를 하고 기준치를 정하고, 요것은
수입해도 되고 저것은 않되고 하는 등의 일을 하는 곳입니다.
헌데 과연 이곳에서 정한 기준치가 믿을만한 것이냐 하면
저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곳 식약청에서 하는 검사는 모든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고
그 과정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중심으로 테스트를 거치는 정도일 것일 겁니다.
그 과정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중심으로 테스트를 거치는 정도일 것일 겁니다.
하지만 어떠한 음식에 첨가되는 첨가물이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수십년 동안
인체에 들어갔을 경우 거기에서 발생되는 인체세포의 돌연변이 등을 반복된
시뮬레이션을 통한 믿을만한 검증을 한 약품이나 식품 첨가물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럼 이런것들이 왜 나쁠가요? '식약청에서 어련히 알아서 검사를 했을라구'라는
생각을 하고있다면 다음과 같은 사실 확인들이 뒷 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첫째
미원과 미풍은 70년대 초, 중반부터 화학산업이 나라의 부를 책임질때 나오기
시작하여 90년대 초 중반까지 거의 20여년 넘게 엄청난 소비를 했었습니다.
이 조미료의 주원료는 MSG라는 것으로 화학 조미료의 핵심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90년대 초반부터 화학 조미료를 일체 사용치 않고 있습니다.
간혹 명절때 떡국등을 끓일때 대부분 천연 조미료를 원료로 만들어진 다시다를
조금 사용할 뿐, 국이나 찌개, 칼국수, 수제비는 물론이고 모든 반찬은 까나리
액젓등의 완전한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학 조미료의 유해성
수십년간 미세한 양들을 수없이 섭취하는 과정에서 인체에서는 이에 대해
별의별 돌연변이가 발생되어 각종 성인병과 암등을 유발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둘째
화학비료와 농약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전 국민의 인체에 돌연변이를 가속화 시킨 일입니다.
전 국민의 인체에 돌연변이를 가속화 시킨 일입니다.
저의 동네와 면 소재지에 속한 수많은 동네에서 90년대부터 현재까지 20여년 동안
암으로 죽은 사람이 전체 사망자중 80%이상 이라는 것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대장암이 1위이고 간암이 2위, 3위 위암, 그 외 유방암과 기타
암 등으로 사망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진행형이며 전국 적으로 저의 고향과 비숫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의 어머니도 90년대 초반에 대장암 4기에 접어들어 3년내 사망 할 것으로
수술 및 약물치료를 했던 병원의 담당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았으나 식이 요법으로
간신히 구명을 하여 현재도 꼬부랑 할머니로 잘 살고 계십니다.
제 고향의 동네 우물들은 대부분 개인 우물로 밭의 밑 부분에 위치해 있거나
논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는 다른 동네도 마찬가지이고 다른 지역도 이런 우물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십년 동안 땅에 화학비료와 농약이 대량으로 살포되면서 완전히 자연적으로 중화
되어 사라지기도 전에 빗물에 섞여서 밭의 밑에 위치한 우물이나 논 주위에 위치한
우물물에 위험할 정도의 양이나 수질검사에서 별 문제가 없을 만큼의 소량이 계속
유입되어 그 물을 수십년 동안 섭취한 사람들이 현재 암으로 사망하거나 투병중인
사람들 이란 것을 꼭 의학적 검증을 거쳐야만 믿을 일 입니까?
저도 어릴적에 농번기가 한창일때에 폭우가 갑자기 쏟아져서 우물 위에 있는 밭을
휩쓸고 내려간 빗물이 우물근처를 지나간 다음 물을 떠다 마실라 치면 약한
농약냄새가 나므로 어머니에게 알려서 그 우물물을 몽땅 퍼낸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지금 70대나 80대의 노인들은 70년대의 화학약품의 혜택을 엄청나게 받아서
논이고 밭이고 마구 비료와 농약을 뿌리면서 이나라의 먹거리를 풍요롭게 했던
분들입니다.
결국 이분들 자신과 자녀들까지 우물에 유입된 그 미세한 양의 화학성분과 독극물
성분으로 인해 농촌이고 도시고 할 것 없이 모두 암으로 죽네사네
난리도 아닌 것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생산된 음식들도 소량이나마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여기는 정도의
화학성분과 독극물 성분이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음식을 수십년간 섭취를 했다면 인체는 결국 암이라는 선물로 보답을 하는
것이지요.
사실 80년대 초 까지만 해도 저의 고향에서는 암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소수에 불과 했습니다.
이미 이때부터 몸에 미세한 양으로 축적된 화학물질과 독극 물질들이 사람들의
몸에서 돌연변이를 일으키기 시작했다는 것인데...
그 당시 대부분의 사망자는 주어진 생명을 끝까지 살다가 사망하는 노인들도 제법
있었고 폐 질환으로 사망하거나 당뇨, 사고사, 자살등이 대부분을 차지 했었습니다.
헌데 요즘은 사망자 10명중 8명 이상이 전부 암 입니다.
나이는 40대에서 80대까지 다양하지요.
물론 의학의 부족함으로 80년대에도 정확한 확진이 어려운 경우도 있었겠지만
중증의 암은 엑스레이 만으로도 판별이 되기 때문에 놓친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요즈음의 공장에서 나오는 많은 화학 첨가물이 들어간 공산품 역시 수년에서
수십년간 섭취했을 경우 치명적인 많은 질병과 돌연변이 세포들로 인한
새로운 질병이 발생하여 심각한 후유증을 당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제가 이런글을 올린 이유는 시골에서 그토록 암으로 죽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은
화학비료와 농약이 수십년간 인체에 스며들면서 발생한 돌연변이 세포에
기인한다는 것을 서로 공유하기 위함 입니다.
뭐 과학을 하고 의학을 하는 박사들이 연구를 하면 이런글은 터무니 없다고
일축할 테지만 암으로 사망하는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 이유를
설명도 못 하면서 이 글이 터무니 없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수십년간 이런 원인을 데이터화 하는 작업도 학계든 정부든 누가 하든지 속히
실행해야 될 심각한 사안이기도 합니다.
그져 실험실에서 얻어낸 데이터 따위로 어찌 인체의 신비롭고 오묘한 이유를
규정지으려 하는지 답답한 노릇입니다.
"아니 그렇습니까? 식품 전문가 양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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