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오직 상대방의 능력과 외모만을 보고서 덥석
결혼을 해대는 남녀는 10중팔구 이혼하기 십상입니다.
이혼율이 OECD국가중 이미 3위에 등극한 이 웃지못할
통계만 보아도 얼마나 얼빠진 남녀가 많은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그럼 이토록 이혼율이 급증하는 이유가 뭘까요?
서로 배려하는 배려심이 실종되고, 신뢰감이 사라졌으며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덕을 좀 보려고 결혼을
하였으니 그 덕을 볼일이 사라지면 당연히 이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남녀가 상대방의 껍질에 환호하고 그 껍질에 둘러싸인
알맹이는 영글었는지 쭉정이 인지는 알려고도 하지 않고
알 필요도 없다고 여기는 듯 합니다.
 


이렇게 껍질에 눈이멀고 별볼일 없는 조건에 현혹되어
덜컥 결혼하고 보니 온갖 몰랐던 문제가 사정없이 터지는데
여자는 남편의 폭력과 무관심에 멍들고, 남자는 여편의 
몰상식한 개념과 돈벌이 기계로 전락시켜 버리는 아내의
편협되고 못된 성격때문에 가슴에 대못이 박히게 됩니다.

이러니 당연히 두 사람은 이혼이라는 넘지 말아야 할 선까지
기꺼이 감수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은 너무 이기주의 적인 남녀가 많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않들면 '그냥 헤어지면 그만'이라는
유아적인 발상부터 하게 되는 것도 큰 문제인 것이지요.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을 봄에 있어서 조건을 보아서는 않됩니다.

저 남자가 돈 많고 능력 빵빵해서 돈을 잘 벌면 최고인듯 하지만
살아보면 결국은 그것이 틀려도 단단히 틀린 선택이었음을 알게
될 날이 오기도 합니다.

물론 잘먹고 잘사는 삶이 평생 가면 좋겠지만 어느 날 잘나가던
남편의 벌이가 곤두박질 치고, 다시 가난해지면 결국 이혼을 하더란
것이지요.
 


돈 같은 조건을 보아서는 않됩니다.

대신 꿈을 잘 살펴보십시요.
남자는 여자의 꿈을...
여자는 남자의 꿈을...
살펴보도록 합니다.

서로 꿈이 같거나 비슷 하다면 정말 오손도손
잘 먹고 잘 사는 
잉꼬 부부가 되고도 남을 것입니다.

서로 손잡고 고난도 극복하고, 가시밭길을 헤쳐가면서
꿈을 이루는 날이 되면 저절로 돈도 많아지고 언제나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면서 남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게 될 것입니다.

꿈이 같거나 혹은 비슷한 남편을 만나도록 하십시요.
꿈이 같거나 혹은 비슷한 아내를 만나도록 하십시요.
 


일테면 어느 여인네의 꿈이 공해에 찌들고 삶의 전투를
매일 경험한 것에 지쳐서 나이가 들어서는 한적하고 
고즈넉한 산촌이나 어촌 등등...조용한 시골에서 생활하고
싶어 합니다.

이럴 즈음에 어느 남자를 만났는데 서로 호감이 느껴져서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남자도 여자와 같이
'나중에 한적한 시골에서 집필이나 하면서 노년을 보내고 싶다'라고
했을 때에 두 사람의 꿈은 같아서 서로 부부의 인연을 맺은 후에도
살아가는 동안 고즈넉한 시골에서 살아가는 꿈에 부풀어서 저축도 하고 
작은 돈이 모이면 미리 보아둔 시골에 조금씩 땅도 사두고 하면서
소박한 꿈을 완성해 가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것이 진정으로 행복을 보장해주는 꿈을 통한
배우자 감을 골라야 된다는 원칙인 것이지요.

행복한 결혼생활은 조건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공유한
꿈을 이루어 갈때에 보장되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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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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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디 2016.06.24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천퍼센트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 언제 만날 수 있을까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걸까요? 만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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