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부자, 부자되는법
사업에 실패해서 엄청난 빚을 떠 안게되고
결국은 자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죽어버림으로써 빚에서 벗어나긴
하겠지만, 과연 돈에 생명을 걸만한
값어치가 있는 가를 먼저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삶에 있어서 최고의 목표가 과연 돈벌이 였을까요?
아닐겁니다.
그렇다면 돈 때문에 자살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전혀 없는데도 돈 때문에
자살 한다면 참 바보같은 사람입니다.
열심히 노력했지만 어쩔수 없이 실패해서
주변의 웃음거리가 되었다면...
그래서 너무나 힘겹고 죽고 싶다면...
그래도 돈 때문에 죽을 이유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돈은 사람의 목숨과 바꿀 만한
값어치가 없기 때문이지요.
돈에 목숨을 걸지 말아야 합니다.
돈이 없어도 행복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성공이든 실패든 전부 돈으로 저울질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이 현재 여유롭고 행복하다면 천금의 재물이
있는 사람보다 더욱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성공한 삶은 돈 많은 삶이 아니라 죽을때
후회하지 않는 삶인 것입니다.
비록 많은 사람이 돈을 성공의 척도로 볼 지라도
죽을 때, '나는 최선을 다해서 살았고 행복했다'며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죽을 수 있다면 최고로 성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큰 돈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죽음과 동시에 상당한 금액이
세금으로 나가고 재분배 되어 분산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 벌이는 목적이 되어서는 않되는 것이며
그 벌어들이는 과정을 즐기고 열매를 얻은 후에는 분배를
통한 또 다른 기쁨을 찾는 지혜롭고 현명한 삶을 살 줄 알아야 합니다.
카네기도 60세 부터 돈벌이를 중단하고 돈의 분배만 했다고 합니다.
돈벌이 보다도 더욱 어려운 것이 분배인 만큼 그 어려운 나눔을
통해서 또 다른 기쁨과 행복을 찾게 된 것이지요.
돈을 충분히 벌었다면 이제는 나눔을 준비하고 노년에는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통한 행복감을 느끼는 삶이야 말로
죽을때 후회없이 행복한 이별을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삶이 힘든것은 성공의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
부자가 되려면 '남탓'이 아닌, 바로 '내 탓이요'
허영심은 부자의 장애물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을 보거든 꼭 지인으로 만들 것
월급도 '부익부', '빈익빈' 시대로 접어들어
부자는 돈을 않쓰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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