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부자, 부자되는법

핑계란 것은 참으로 고약합니다.
예를 들어 장사를 할려고 하는데 좀 규모도 있고
모양도 나는 장사를 하려고 해도 이 핑계 저 핑계가
악착같이 따라 다니면서 변명 거리를 만들기만 하게 합니다.

거기에다 허영심 까지 한몫 하겠다고 끼어 들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허영심이 마음속에 한 자리 차지하는 순간, 무슨 일이든지
위험이 곁에 다가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어느 사업이든지 모양나고, 규모가 있는 장사는 이미 선점한
사람들이 빈틈없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허영심에 사로잡혀
창업을 하는순간 망하는 지름길로 접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창업을 하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하며 똑같은 업종이라 하여도
남들이 놓치고 있는 틈새 부분을 잘 파악하여 그것을 마케팅 전략으로
삼아 장사를 열어야지 실패을 당하지 않고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창업은 남들이 보아도 당장 기피 할 만한 꼬질꼬질한 것을 
위주로 한다면 성공의 가능성이 매우 커지게 됩니다.


창업자 자신이 더욱 힘들고 공력을 많이 들여야 하는 분야는
그만큼 경쟁도 적고 쉽게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 것이지요.

남 밑에서 월급을 받으면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충분한 보수를 받지 못 한 다고 불평 합니다.
실제로 직원을 착취하는 사장도 있지만 일한 만큼의 보수를
주는 사장도 많습니다.

자신이 많은 보수를 받고 직장 생활을 할려면 그만한 실력과
스펙을 지니고 있어야 된다고 돈재미는 생각 합니다.
직원의 실력이 부족하다면 사장 입장에서는 보수를 덜 주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인 것입니다.

가난이란 사람을 작게 만들고 어깨를 쳐지게 만듭니다.
가난하게 되면 삶이 버겁고 힘겨우며 어느때는 비참하고 
처절한 굴욕을 당하게 되는 아픔이 가난인 것입니다.


불평을 많이 하는 사람의 주된 이유는 '남탓'인 경우가 많습니다.

'조상이 복을 주지 않아서 내가 못산다','부모를 잘 못 만나서 그렇다',
'남편이 무능해서 그렇다'라고 합니다.

이러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결코 인생에 도움이 
않될 뿐만 아니라 돈벌고 성공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게 됩니다.
하루속히 의식의 전환이 필요한 사람 입니다.

가난이란 내가 못나고 내가 잘 못 살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 것이지 남탓이거나 부모나 조상탓은 더더욱 아닌 것입니다.

'남탓'이 아니라 바로 '내탓이요'하는 마음이
될때에 비로서 마음 한켠에서는 성공의 서광이
조금씩 비추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시간 차이는 있어도 
꼭 부자가 되시라고 돈재미가 늘 기원 하겠습니다.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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