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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13 돈 이야기, 인색한 자는 늙어서 외로워 진다 43



재테크, 돈, 부자, 부자 되는 법

우리 사람의 삶은 블로깅을 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준만큼 돌아오고, 최소한 돌아온 만큼은 주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남의 도움을 한 개를 받으면 두 개로 갚으려고 하고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므로 점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많아지게 됩니다.

복을 받는 방법은 매사에 감사할 때에 
그 감사한 길로 도움이 자꾸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또 어떤 사람은 남의 신세를 지고도 보답은 커녕 감사하게
여기지도 않으므로 남의 도움이 자꾸 줄어들게 되고, 외롭게 됩니다.


남에게 섭섭하게 여기고 분한 마음을 가지게 되면
그 섭섭한 길로 분한일이 자꾸 생기는 것입니다.

젊어서 인색하게 굴고 남을 이용만 해먹으려는 사람, 자기 재산이나 자랑하고
베품이 없는 사람은 상대도 그러한 사람의 마음을 알고 점점 발길을
끊게되어 인간이 그리운 고독한 환경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평소에 잘 베풀어 주고 감사한 생활을 해두면
하는 사업도 번창하고 주위에는 사람이 끊이지 않게 됩니다.


자신이 거느린 직원에 대해서도 상대에게 이익을 주지는 않으면서
사장인 자신에게만 유리 하도록 하는 것은 탐욕에 불과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이나 새로운 일을 구상 한다고 하면서
한달이나 일년을 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쉬는동안 새로운 일에 대한 기획보다는
잡기(雜技)로 소일하고, 계속 푹! 쉬게 되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됩니다.

어떠한 구상도 공백이 있으면 않되고 
계속 뛰면서 기획하여야 합니다.

행복한 노년을 위해서는 오늘도 쉬면서 생각하지 말고
뛰면서 생각하고, 여유가 있는것은 좀 베풀기도 하면서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젊어서 베푼정은 늙어서 돌아오고
젊어서 모은돈은 늙어서 베풀수가 있습니다.
늙으면 입은 닫고 지갑을 자주 열어야 자녀와
손자녀들이 졸졸 따라다닙니다.

 
자녀와 손자녀들이 주변에서 와글와글 해야 노인은
마음이 안정되고 외롭지 않아서 행복해 집니다.

젊어서 열심히 저축해 놓은 노인은 
돈이 많아서 친구들이 늘 찾아옵니다.

하지만 돈이 많아도 인색하면 친구도 없고 
친척도 발길을 끊어서 늘 외롭습니다.

노년이 행복할려면 넉넉한 돈과 
적당한 베품이 있어야 합니다.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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