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돈, 부자, 부자 되는 법

돈이 없으면 아무리 잘나거나 혹은 
잘난 척 해도 알아 주지도 않습니다.
사업을 해서 성공도 하고, 돈도 많이 
있어야 한마디를 해도 먹히게 되는게
현재의 세상입니다.

학벌이나 자신의 훌륭한 조상을 자랑하는 것은 조상이름을 
팔아서 못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꼼수에 불과합니다.
이런 사람은 대부분 바보입니다.

자신의 이름내기를 좋아 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쥐꼬리 만큼 기부하고 자기 이름을 크게 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어디서건 참 많습니다.
 


요즘 명함 한장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명함에 무슨 직함이나 무슨무슨 것들을
나열해 놓았는지 참 별꼴인 경우가 많습니다.

파출소 자문위원회 부터, 조기축구회 회장이나 
부회장 이라면서 마구 늘어놓은 명함이 있습니다.

이러한 명함을 받으면 상대방을 한번쯤 살피게 됩니다.
생긴것은 멀쩡한데 허영만 가득찬 빈 깡통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재테크를 잘하여 부자가 되었어도 인격에 흠집나는
바보짓은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진정으로 큰 사람은 직함이나 상호는 넣지도 않습니다.
간략하게 자신의 이름 석자와 전화번호 및 이메일이
전부 입니다.

자신에 대해서 대단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없으면 어려운 일이지요.

훈장에 미치고 공로패에 환장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실 훈장의 역사를 알고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나폴레옹이 공로를 세운 부하들에게 나누어줄 땅이나
돈이 없으므로 보상을 해주기는 해야 되는데 방법이
없으므로 고안한 것이 훈장이라고 하는 장난감인 것입니다.

특히 훈장에 환장한 곳은 미개국(未開國)으로 알려진 북한에서
깡통껍질로 만들어진 장난감들을 온몸에 주렁주렁 달고
있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기 까지 합니다.
 


자신을 훈장이나 상장 또는 명함에 나열해 놓은 별볼일 없는
직함으로 틔어 보이고 싶어하는 졸렬한 마음은 벗어 놓는것이
현명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나라에서 훌륭한 인물 이라면서 상장도 주고 
훈장을 주겠다고 하는데 거절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상을 받고 훈장을 받는것은 좋은 일 입니다.

다만 그런 겉치레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바보가 되지는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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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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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센티아 2011.11.23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했던가요 ㅋ
    잘 보고 갑니다.

  3. +요롱이+ 2011.11.23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에게 당당할 줄 알아야 겠어요~!
    잘 보구 갑니다...^^

  4. 레오 ™ 2011.11.23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배웠습니다 !

    땅이 좋긴 좋습니다 ^^

  5. 자수리치 2011.11.23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장이 대표적인 겉치레가 되겟네요.^^

  6. 블로그엔조이 2011.11.23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함이 중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너무나 좋은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

  7. 머니탑 2011.11.23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인배는 겉치레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죠
    오늘도 좋은 글귀 잘 읽고 갑니다
    날씨가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8. 아랴 2011.11.23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저두 명함 받아보면 ..작은 명함속에 먼 직함이 그리도 많은지..읽는다고 고생고생 ㅎㅎ
    아주 심플하게 이름석자와 전화번호 메일주소 젤로 좋은거 같아요

    머든 겉치레보다는 속이 꽉찬 알찬 사람이되고파요 ^^

    잘보구 갑니다^^

  9. 황금너구리 2011.11.23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이야기 참 재미있네요..ㅎㅎ
    글 잘쓰시는군요..ㅎㅎ

  10. 아레아디 2011.11.23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너무너무 소중한 글인거 같애요.
    잘보고 갑니다^^

  11. 판다(panda) 2011.11.23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람은 이름을 남겨야하나봅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이라도 남기는데.. 저는 죽어도 뭐 남길것이 없네요..
    죽기전에 이름한번 날리고 죽어야하는데 말이죠..

  12. 명태랑 짜오기 2011.11.23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속빈강정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13. 블로그토리 2011.11.23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완장이란 단막극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4. 학마 2011.11.23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 것은 사람의 속인데
    외적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바보가 되지 않아야겠습니다.

  15. 모두/modu 2011.11.23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매번 잘보고갑니다 ^^*

  16. 생활의 달인 2011.11.24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이름만큼 인상적인 것도 없는듯...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17. 머니요리 2011.11.24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면 거치레도 중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만,
    그러나 어찌 되었건 주객이 바뀌면 안되는데
    외면수습으로 인해 내면이나 실속이 부실한 측면이 없지않아 있죠.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18. 2011.11.24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인폼몰닷컴 2011.11.24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내실이 중요하죠!!! 좋은 글 잘보고 가요~ ㅎ

  20. Naturis 2011.11.24 0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 사람 죽이고 살리는 세상인데..
    어쩌면 명함에 연봉이나 재산까지 써놓고 다니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ㅋ

  21. 워크뷰 2011.11.24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명쾌한 글 시원하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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