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돈, 부자, 부자 되는 법

우리는 현재에도 내용 보다는 껍데기에 더욱 치중하고 있으며
품질 보다는 메이커에 환호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그 사람의 됨됨이 보다는 
학벌과 뒷 배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신의 수입 보다도 큰집과 큰차를 원하고, 
실속 보다는 외형에 온통 관심을 둡니다.

일본이 이룩하였고 지금도 이룩해 가는 부(富)의 기준은
작고 실속있으며 검소한 생활 입니다.


사람과 같이 생긴 사람은 돈을 모으기가 어려우며, 짐승의
생김새와 비슷한 사람이 돈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 노릇을 다하면서 돈 모으기란 어렵다는
뜻으로, 창업자 중에서 일류학교 출신이 재계에선 그 수가 
적은 것은 체면에 많이 얽매이기 때문 입니다.

재물에 신(神)은 앞이 치렁치렁한 장발이며 뒤는 대머리 입니다.
날 잡으라며 다가오는 재물을 앞에서 휘어잡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재물의 신(神)은 장님이기도 합니다.
가끔 엉뚱한 분배를 해주기도 합니다만...
간단한 돈의 생리를 몰라서 부를 못 이루는 경우가 많고
이것을 알고 노력하면 먹고 살만한 부자는 될 수가 있습니다.


부자는 돈을 모으고 불릴 생각만 하지만, 가난한 사람은 
언젠가는 돈을 한 무더기 잡아서 호기있고 신나게 써볼 생각만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부자는 돈이 들어오면 반갑게 사랑해 주지만
가난한 사람은 돈이 들어오면 빨리 써서 쫓아낼 생각만 하므로
돈이 어느 쪽으로 몰려오고 또한 붙어 있겠습니까?

현재 부자로 살고 있는 사람들 중 대다수가 절약과 검소한 
생활이 몸에 배어있고 함부로 낭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봉급 생활을 하거나 가난한 사람들은 
회사나 남의것을 아끼는 사람이 드뭅니다.
남의 밑에서 일하는 사람중에 물, 전기, 비누 등을
아끼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목욕탕에 가면 일정 요금을 냈다는 이유로 
물을 아끼지 않고 마구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남의 돈이나 자원을 아낄줄 모르는 
거지 정신에서 나오는 어리석은 경우 입니다.
이런 사람은 돈을 잘벌고 모아서 잘먹고 잘사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사기치고 남을 등쳐서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후대에 가서
그 후손들이 매우 곤궁하고 어렵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집과 차는 적게 하여 살고
통장은 크게 불리는 지혜를 갖도록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큰집과 큰차는 부자가 된 후에 누려도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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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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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복돌이^^ 2011.11.17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장은 크게 해야 하는데 그게 젤 어려워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남시언 2011.11.17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재미님의 닉네임과 잘 어울리는 글이네요 ^^

  4. 착한연애 2011.11.17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으로도 정말 공감합니다 ^^ 집과 차가 커지면 돈더 더더욱이 들게 되더라구요 ^^

  5. 풀칠아비 2011.11.17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난한 사람은 돈을 신나게 써볼 생각만 한다는 말씀에 뜨끔해집니다. ㅠ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로사아빠! 2011.11.17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익혀듣고 갑니다~^^
    참 공감됩니다

  7. 리뷰인 2011.11.17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건물주인할아버지는 아직도 폐지를 줍고 다닙니다.
    건물이 몇개인지 모르는데...와 정말 구두쇠..^^

  8. 대교 2011.11.17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집과 차때문에 오히려 돈이 줄줄세는 것 같아요^^ 집과 차는 작게! 통장은 크게! 너무 좋은 말씀이시네요^^

  9. 상큼이。 2011.11.17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의 기준은 다르기 때문에 어떤것이 정답일지는 모르겠네요ㅎㅎ
    다만, 자신의 수익보다 더 많은 낭비를 하고 과시하는 생활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10. +요롱이+ 2011.11.17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호 .. 공감가네요~!!
    남의 밑에서 일하는 사람은 안 아낀다는 부분이 특히나...
    잘 보구 갑니다~^^

  11. 아레아디 2011.11.17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 ㅏ!잘배우고 갑니다.정말..ㅎ

  12. 와이군 2011.11.17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수입에 맞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낭비하는 부분이 없는지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13. Zoom-in 2011.11.17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심해야 할 돈에 대한 철학이네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14. 아랴 2011.11.17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란 갑자기 많이 들와두 솔직히 겁나는존재 ..
    적당히 내 쓸만큼만 가지고 살았음해요~~~
    집과차는적게 ~~무척이나 공감가는부분입니다

  15. 레오 ™ 2011.11.17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

    그놈의 체면 때문에 무리하는 풍조 ..이거 버려야 됩니다 ^^

  16. 학마 2011.11.17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말씀,

    마음에 새기고 간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지다. 편안한밤되세요..

  17. 한석규 2011.11.17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18. 생활의 달인 2011.11.18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맞는 말씀 같습니다. 집과 차는 과시욕이 조금 있는 듯..^^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19. 디셈버08 2011.11.18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과 차는 작게 통장은 크게 정말 명언이십니다 ^^

  20. 워크뷰 2011.11.18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의 글도 와 닿습니다^^

  21.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11.18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되도록이면 아낄려고 하는데
    더 마음을 다 잡아야겠습니다.. ㅎㅎ
    돈재미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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