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벗어나고, 부는 쌓고, 신의는 지키고

돈, 부자, 부자 되는 법

머리를 조아라고 두손을 '싹!싹!'비비며 거의 구걸 하다시피 하면서
사정을 하며 돈을 빌려 달라기에 안쓰러운 마음에 돈을 빌려주었더니
어느 날 부터는 어깨와 목에 힘이 마구 들어가고 거들먹 거리면서
자신을 도와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과 귀함을 모르고 거만을
떨다가 다시 실패하여 거지가 되는 한심한 자들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가난에 절어 살다가 어느 때에 사업운이 '딱!' 맞아 떨어져서
돈을 많이 벌게 되더니 세상을 마구 업신여기며 거들먹 대는 졸부들도 있습니다.

돈이면 모든것이 해결 된다고 믿는 바보같은 사람들도 있고
아예 돈의 노예가 되어 한심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요즘 세상은 재산 자랑을 하고 돈 자랑을 하면 왕따 당하기 쉽습니다.
조금 형편이 좋아졌다고 교만(驕慢)을 떨면 사람들이 멀어지고
인간 관계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잊지말고 매사에 베품과 감사한 마음,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 가짐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자신이 가난한 이유는 당연히 자신의 책임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문제점과 잘 못된 부분을 수정하고 고치면서
마음 가짐을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사회적인 여건과 운명만 탓하며 허송세월을 하는 것은
자신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절약입니다.
들어오는 구멍은 크게 해주고, 나가는 구멍은 사정없이 틀어
막아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축을 하고, 저축한 돈이 점점 불어나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기 시작 하면서 비로소 부자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한말을 책임지는 자세가 확고해야 합니다.
한입으로 두말하는 자 치고, 올바른 정신을 가진 자는 없습니다.

'대장부는 일구이언(一口二言)하지 않는다'나
'남아일언 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이다'와 같은 말들이
옛날부터 유행했던 것은 그만큼 두말하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이며, 대장부가 별로 없다는 뜻 입니다.

의리를 자주 거론하는 사람 치고 의리 있는 사람이 드뭅니다.
사나이를 자주 거론하는 사람 역시 사나이가 별로 없습니다.

◆내 주변에 남탓하는 사람
◆부모나 조상 탓하는 사람
◆가난을 다른 탓으로 돌리는 사람
◆늘 두말하는 사람이 있는지 잘 살펴보고
그런 사람은 과감히 걸러낼 필요가 있겠습니다.

자신이 가난하다면 지금부터 들어오는 돈은 반기고
나가는 돈은 철저히 차단해야 됩니다.
검소한 생활을 소중히 생각하며 절약과 저축을
열심히 실천 하십시요.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시간 차이는 있어도
꼭 부자가 되시라고 돈재미가 늘 기원 하겠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남탓'이 아닌, 바로 '내 탓이요'
허영심은 부자의 장애물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을 보거든 꼭 지인으로 만들 것
죽을때 후회하지 않는 것이 진정으로 성공된 삶
월급도 '부익부', '빈익빈' 시대로 접어들어
부자는 돈을 않쓰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
돈을 지배하려면 돈의 홀림을 극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