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식은 위암과 대장암에 직접적인 관계


의학적으로 현재 밝혀진 위암이나 대장암은 육식을 위주로한 식생활이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말 합니다.
우리가 고기를 먹으면 소화되는 과정에서 발생 된 고약한 독소가 
대장을 공격하게 됩니다.

불과 수십년 전만해도 우리에게는 대장암은 매우 드문 질병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새 부턴가 현재는 대장암이 한국인에게 최대의 사망원인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술이나 담배를 가까이 하지 않더라도 고기를 
즐겨 먹는 한 대장암으로 죽을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여기에다 술과 담배를 하게 되면 사망 확률은 무척 높아지게 됩니다.

결론은 고기를 가까이 하는 한 위암이나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고, 한국인 이라면 누구나 최동원씨나 장효조씨와 같은 사례가
결코 남의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 건강테크를 통한 암을 예방하기


만약 고기를 즐겨먹는 습관을 바꿀수가 없다면 최소한 1년에 한번씩은 
위와 대장 내시경을 통한 검사를 받아 보도록 하는것이 현명하다 하겠습니다.
대장암은 진행 속도가 느리고 전조 증상도 약하기 때문에 대장 내시경을
통한 조기 검진이 최선인 것입니다.

제가 포스팅한 '밥상 바꾸면 암도 이길 수 있다.'나 '대장암 식이요법 밥상을 바꾸자'
등을 잘 살펴보고 식습관이 나쁜게 있다면 과감하게 바꾸어야 합니다.
늘 신선한 식생활을 해주는 것이야 말로 암과는 딴  세상 사람이 되는 비결이지요.

만약 고기를 많이 먹어야만 하는 사람이라면 하루에 꼭 한번 이상씩
배변을 볼 수 있도록 고구마, 콩, 감자, 옥수수, 삶은땅콩 및 각종 
과일과 채소등을 많이 먹어주고 마떼차를 즐겨 먹도록 합니다.

                     ※ 암은 초기보단 재발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혹시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아십니까?
암으로 죽는 많은 사람 중에 재발로 인한 사망이 아주 많다는 것을요...
암을 우습게 여기고 대충 살다보니 재발해서 죽음을 당하게 된 것이지요.

고 최동원 선수도 2007년에 대장암을 발견하여 치료하고 식습관을
좀 바꾸었다고 하는데 조금 바꾸어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암이 재발했다는 사람의 식습관을 관찰해 보면 녹즙도 마시고 채소와
과일도 잘 먹고, 무슨무슨 암에좋은 식품도 먹고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밥상은 그대로 입니다.

이제 이해가 되는지요?
가장 핵심은 녹즙먹고 과일과 채소를 더 먹어주는 것이 아니라
암에 걸리기 전의 그 밥상을 암을 소멸하는 밥상으로 완전 바꾸어야 
식이요법이 성공하는 겁니다.

그래서 암에 걸렸던 사람은 밥상을 완전 바꾸거나 리모델링 해야 합니다.
즉 건강테크를 통한 정확한 식생활을 시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가장 훌륭한 건강테크는 건강한 정신, 규칙적인 부드러운 운동, 건강한 체력,
암이 싫어하는 건강한 식사, 조기에 해주는 내시경 검진 등이 하나로 일치 
되었을 때 완전한 건강테크가 이루어 졌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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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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