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난 고통, 술병을 다스리기



속이 마구 뒤집어지는 술병은 열이면 7명 이상은 겪어 보았을 겁니다.
구토와 위통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알수가 없지요.
이러한 술병을 예방 할려면 음식이나 우유로 속을 충분히 채운후에
술을 마셔주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빈속에 무리하게 술을 마시고 거기에다 입가심 까지 했다면
그 다음 날 틀림없이 술병이 발생 됩니다.
오늘 술을 무리하게 마셨다 싶으면 자기전에 
따뜻한 꿀물이나 흑설탕 물을 마셔줍니다.

잠자기 전에 계란탕이나 계란넣은 미역국을 한그릇 먹어주면
뒷날 훨씬 개운하게 숙취를 이겨낼 수가 있습니다.

잠자는 중간에 자리끼로 준비해둔 꿀물이나 흑설탕 물을 마셔주면 좋습니다.
속병이 너무 심해서 심한 구토와 누런 액체(쓸개즙)가 나올 정도로 심각하면
미지근한 꿀물이나 흑설탕 물을 한수저 정도로 입만 축여주면서
조용히 누워 위통과 구토가 멈추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누런 액체가 나올 정도로 심할때는 시원한 물이 마구 당기는데
이는 심한 탈수증으로 볼수가 있지만 찬물을 마시면 계속 구토를
유발 할 뿐만 아니라 속병을 더욱 장시간 유지되게 하므로 절대로
물을 마구 마시면 않되고 꿀물이나 흑설탕 물을 한 수저 정도로만
입안을 축여준다는 생각으로 매우 적은량만 먹습니다. 
위통과 구토가 사라질 때까지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누워있으면 서서히 
진정이 됩니다.

구토가 심하지 않고 속이 매우 울렁거리고 않좋을때는 역시 꿀물이나
흑설탕 물이 좋지만 계란을 국으로 끓여서 한수저씩 몇 분에 한번마다
국물을 떠 먹습니다.

또한 계란과 미역을 함께 끓인 미역국도 그 국물을 한수저씩 마셔주면서
진정되기를 기다리면 1-2시간만에 진정이 됩니다.

술 마신날 다음에 북어국이나 콩나물국, 선지국 등은 밥을 먹어 줄 만큼
괜찮은 사람들에게 좋은 것이고 밥은 커녕 물만 마셔도 구토를
하는 경우에는 위에 방법을 사용하여야 좋습니다.

        ※ 위장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술병이 자주 나는 사람에게 좋은 방법


헬스를 하면 술력(酒力)이 높아져서 평소에 맞수가 한참 하수로 보이게 됩니다.
운동을 해주면서 천연발효식초나 초밀란을 장복하면 술고래가 됩니다.
생마를 우유나 요그르트에 갈아서 매일 아침 마셔주면 술귀신(酒鬼)이 됩니다.
홍삼엑기스를 장복하면 술신(酒神)이 됩니다.

                 ※ 술을 많이 마시면 속은 멀쩡한데 두통이 오는 경우


경침을 구입하여 매일 하루에 두번씩 경추를 바로 잡아줍니다.
간을 강화하고 신장을 강화시켜서 혈행 개선과 혈액속의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서 천연 발효식초나 초밀란을 장복해 줍니다.
홍삼엑기스를 장복해 주면 몸속이 정화되고 혈관과 혈액이 
  깨끗해져서 두통은 자연히 사라집니다.

위에 방법대로 3개월 이상 실천했는데도 술을 많이 마시면
똑같이 두통이 온다면 뇌혈관에 문제가 있거나 만성 비염으로
인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뇌혈관 정밀 검사나 만성비염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단 경추관 협착증이나 디스크가 없을 경우에 한합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 하여도 술은 적당히 조금씩만
가끔 마셔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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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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