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을 억지로 마셔야 되는 직장인의 아픔


술을 좋아해서 열심히 마셔주는 사람도 많지만 그 반대로
일 때문에 싫은 술을 억지로 마셔야 되는 아픔이 큰 사람도
있습니다.

마시자니 다음 날 고생이 훤하고 않마시면 직장 상사한테 찍히는 것은
당연하여 울며 겨자 먹는 심정으로 술을 마시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음식은 원해서 즐겁게 먹어줘야 하는데 억지로 먹는 음식은 체하기가
십상이고 가뜩이나 몸에 않좋은 술을 강제로 마신다면 당연히 몸에 해를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우선 술자리를 잡을때 술이 매우 약하거나 
잘 못마시는 동료 옆에 자리를 잡는것이 중요 합니다.
술자리는 흔히 잘 마시는 사람들끼리 자리를 잡고, 반대로
못 마시는 사람들도 자기네들끼리 자리를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을 선천적으로 싫어하거나 그날 따라 술이 몸에서 받지 않을 경우에는
최대한 요령을 피워서 술을 적게 마시는 방법을 써야 되지요.
그래야 다음 날 고생을 덜하게 되는 겁니다.

                            ※ 술 취하면 저지르는 않좋은 버릇 '입가심'


흔히 술자리 하면 소주를 마시는 것이 대부분 인데요, 이렇게 소주를
알딸딸 하게 마시고 나면 꼭 이상한 버릇들이 발동 합니다.

"야!!! 우리 입가심 하자."입니다.
뭐, 흔히 2차라고도 합니다만...
요놈의 입가심을 마시게 되면 그 때 부터는 사람이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술이 사람을 마시게 되는 겁니다.

대부분 입가심은 호프집으로 가서 션한 생맥주를 마셔주게 됩니다.
소주를 마시고 나면 갈증도 생기는 데다 입가심으로 생맥주를 
마셔주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지요.

이렇게 생맥주를 각자 몇천cc 이상을 마시고 나면 짬뽕된 술독이
간은 물론이고 혈액속에 독소를 가득 쌓이게 하여 숙취를 발생시키고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은 속병으로 고생을 시킵니다.

                ※ 호프집으로 입가심을 하러 갈때는 홍삼생맥주를 마셔주기


홍삼 생맥주는 이미 나온지가 오래 되었습니다만...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제가 많은 지인들에게 추천하였는데 한결같이 뒷 날의 
개운함에 너무 좋다면서 감사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홍삼엑기스를 첨가한 홍삼 생맥주는 쪼끼쪼끼 에서만 판매를
하므로 그런 술집을 찾아가는 것이 현명한 입가심을 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일반 생맥주보다 많이 비싼게 문제입니다.

하지만 다음 날 고생을 않하려면 좀 비싸도 홍삼 생맥주가 훨씬
좋고 머리가 아프거나 속이 뒤집어 지는 현상이 절대로 없습니다.
제가 입가심을 하고나면 그 다음 날 숙취때문에 거의 반 죽음 이었습니다만...
이 홍삼 생맥주로 입가심을 하고나면 아무리 과음을 해도 거뜬 하더군요.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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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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