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오는 심장마비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려면
우선 몸이 정상 체중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그럴려면 살과의 전쟁은 필수겠지요.
가장 강력한 적이 내장 비만이며 남녀를 불문하고
내장까지 기름덩어리가 침투하여 배가 남산만하게
나온 경우라면 최소한 1년은 사력을 다해 운동을 해야지
절반의 효과를 볼수가 있을 것입니다.
다만 배가 많이 나온 사람이라 할 지라도 내장비만이 아닌
그져 피하지방에 의한 것이라면 몇 개월만 꾸준히 노력을
하면 배가 상당히 날씬 해지게 됩니다만...
대부분 배가 무지하게 나온 사람은 내장에 기름덩어리가
완전 금성철벽(金城鐵壁)이자 철옹성(鐵甕城)이어서
그야말로 난공불락(難攻不落)의 강적임에는 재론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살과의 전쟁은 자신이 그만큼 스스로에 대한 관리가
이루어 지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이 된 경우이며 때론 자신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사회적으로 또는 직업적으로
손실을 초래하는 경우도 발생이 됩니다.
때문에 건강도 중요하지만 직장에서나 사회적으로 자신이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하마 처럼 튀어나온 배는 어떠한
노력을 하던지 간에 정상적으로 집어 넣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요즘 20대와 30대의 젊은 사람들도 남녀를 불문하고 배가
마구 나오고, 살이 너무 쪄서 '뒤뚱~뒤뚱~' 하는 오리 걸음을
자주 보게 되는데 참 안타깝기도 하고 딱해 보입니다.
자신의 건강은 나몰라라 하면서 입이 즐거운 먹거리에 미쳐서
건강도 해치고 사회적으로 불리한 입장이 되어 버리는 일을
왜? 방치를 하고 관리를 않하는 것인지 한심해 보이기도 하지요.
배가 지나치게 나온 사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건강과 사회적인
입지를 생각해서 강력한 살과의 전쟁을 치루어야 됩니다.
그렇지 못하면 사회적으로 불리한 입장이 될수도 있겠고, 건강이 악화되어
갖은 고생을 하다가 젊은 나이에 수명도 다 채우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서 6부에서 처럼 혈관벽을 건강하게 해주고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을 섭취하면 될까요?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적당한 운동도 함께 겸해 주어야지 완전한 건강을 이룰수가
있을 것이며 여러가지 위험 요소도 함께 관리가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혈관과 심장을 튼튼하게 하여 갑자기 찾아오는 심장마비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 싶다면 천연 식초를 구입하여
매일 소주컵으로 한겁씩 먹어주면 좋은 혈액을 가질수가 있을 것입니다.
고지혈증이나 과도한 농도의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의 주범이며
이러한 동맥경화가 심화되면 고혈압과 각종 심혈관 질환 및
뇌혈관 질환을 유발하여 갑자기 급사하는 아픔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때문에 '혈관을 튼튼하게', '심장을 튼튼하게' 할려면 무엇보다
천연식초를 장복하고, 견과류를 즐겨먹으며 적당한 운동을 겸해주면
금상첨화가 될 것입니다.
운동이란 것도 과한 유산소 운동이 필요한 것도 아니며
무거운 중량을 통한 운동은 더더욱 필요치 않습니다.
그져 몸을 유연하게 해주는 각종 스트레칭만 집안에서 매일 30분 이상
해주기만 하여도 몸이 매우 상쾌해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현명한 먹거리 생활과 꾸준한 스트레칭 생활이야 말로
갑자기 찾아오는 심장마비를 예방하고 언제나 건강한 생활을
보장해 주는 열쇠인 것입니다.
여러분도 오늘부터 당장 생활을 개혁하는 일을 시작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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