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위해주고 사랑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도 부족한 인생이 아니던가?
그져 착하게 살자.
바보라고 놀려도 나의 마음이 웃을 수 있다면
이보다 더한 축복이 어디에 있겠는가?
남을 사랑하려면 나 자신부터 사랑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건강하게 낳아서
건강하게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현재도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을 큰 축복으로 여기고
감사하며 살자.
화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내 탓이기 때문이고
즐거운 일이 있다면
내가 존재하고 있으므로 느낄 수 있는 즐거움 이므로
참으로 감사한 일인 것이다.
좋은말 한 마디
사람은 할 일이 있으면
절대로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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