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돈, 부자, 부자되는법, 창업
'손님은 항상 옳다'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손님에게 진정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면 친절은 절로 우러나옵니다.
장사하는 사람은 늘 겸손해 지려고 노력하여야 하며
겸손한 마음을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그럴 자신이 없으면 장사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음식점은 항상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손님도 없고 썰렁하다면 들어오던 손님이
지레짐작하고 나가는 수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음식점은 잔칫집 처럼 늘 유지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잔칫집에서 인색하면 않됩니다.
식탁을 푸짐하게 차려내야 합니다.
그래야 손님들이 감탄하고 단골이 늘어나게 됩니다.
음식에 대한 투자는 절대 인색해서는 않됩니다.
손님한테 하나라도 더 갖다주는 걸 아까워 하는
사람 치고 장사 잘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종업원에게 충분한 대우(돈과 마음)를 해주면
언제나 사장을 중심으로 뭉쳐줍니다.
서로 손발이 맞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니까
서비스의 질도 좋아지고 그만큼 손님들도 만족하게 됩니다.
대부분 음식점의 주인들이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종업원들에게 제때에 충분히 먹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손님들을 다 치루고 난 후에 아무거나 적당히 요기만 시키는
이른바 옛날 우리네 어머니들의 부엌 떼기 밥을 먹게 하는데
이는 망할려고 아예 발버둥을 치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고기집 이라면 충분한 고기로 배불리 먹여야 되고
일반 식당이라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서 충분히
먹이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손님들이 오기 전에 종업원들을 충분히 먹이면
종업원은 손님들에 대한 서비스가 최고로 좋아 집니다.
하지만 배고픈 종업원은 자꾸 밀려오는 손님이 귀찮을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서 먹는 음식에 신경이 쓰이고
식욕이 당기므로 만사가 짜증으로 일관되게 됩니다.
얼굴이 굳어지고 마음은 짜증과 불만으로 뭉쳐져 있으므로
손님들은 불친절한 식당으로 낙인을 찍어버리게 됩니다.
주인이 매번 쫌생이 같이 걸핏하면 화를 내는 것은 아주
바보같은 행위인데 꾹 참고 있다가 '도저히 않 되겠다'싶을 때
한꺼번에 폭발시키는 것이 현명한 종업원 관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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