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돈, 부자, 부자되는법
가랑이가 찢어지게 가난하다가 어느 때 부터인가 돈이 벌리게 되어
조금 살만해 지니까 그동안 사고 싶었던 것, 가졌으면 했던 것에
너무 빠진 나머지 과한 돈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돈에대한 일종의 한풀이로
과시욕에 사로잡혀 재물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나친 사치를 하면서 자신이 겪었던 빈곤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과시하면서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조그만 감투하나 쓰게되면 어깨에 힘이 들어
가다가 다시 감투가 떨어지면 낙담을 하고 남탓만 하게 됩니다.
이러한 마음에서 빨리 벗어나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비로소 장래가 밝아지는 것입니다.
요즘은 자신의 아버지가 만든 물건도 품질이 떨어지면
외면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떠한 물건이든지 최고의 품질로 경쟁하여야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고 그 사업은 계속 살아남을수가 있게 됩니다.
사업 하는 사람은 실업자(失業者)가 되지 않을려면 꾸준히
경쟁력 높은 물건을 만들어 내서 팔아야 합니다.
그동안 서럽게 가난 속에서 살다가 돈을 벌게 되어
먹을만큼 살게 되었다면 겸손한 마음으로 돈을 사랑해
주어야 더욱 큰 부자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돈을 한풀이 대상으로 삼아서 불필요한 낭비를 일삼는
사치는 멀리 쫓아버려야 합니다.
우리 블로거 중에 이미 정상에서 대단한 기염을 토하는
프로니 파워니 하는 블로거 들은 그동안 쌓아온 유익한
글들이 수백에서 수천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쌓여있는 글에서 많은 유입이 발생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듯이 저축도 자꾸 쌓이다 보면 그 쌓인돈이 자꾸 알을낳고
새끼를 쳐서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불어나게 합니다.
요즘 쉬운말로 돈이 돈을 번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돈이 돈을 벌게 되는 그때까지 열심히 벌고
저축을 해야지 인생이 편안하고, 어디가서 유지소리 들으면서
한 마디를 해도 잘 먹혀들어가는 힘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돈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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