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인간관계 입니다.
왜 그럴까요?
돈도 있을테고...
좋은 차와 직장이 있을 것인데
왜?
어째서?
인간관계 일까요?
바로 인간관계야 말로 사람이 사회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모든 것을 함축을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인간 관계가 좋아야지 성공을 하고, 성공을 해야만
돈도 많이 버는 능력자가 될 것이며, 좋은 차와
좋은 집을 가지고 어깨에 힘을 '팍! 팍!'주면서
살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헤어지고 1-2시간이 지날때 쯤...
'오늘 좋은 사람을 만나서 기분 좋습니다.
:하트 뿅!뿅!:' 하면서 문자가 왔다면 여러분은
기분이 어떨것 같습니까?
아마도 '이 사람 제법 괜찮은데...'라는 생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사람을 만나게 되면 명함 교환하고 사무적인 내용만
이야기를 나누다가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교환된 명함은 대부분 않만난 사람으로
생각되어 쓰레기통이나 명함 보관첩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잠자다가 잊혀지게 되는 것이 다반사 입니다.
하지만 명함을 지갑에서 빼내어 치우기 전에
위와 같은 내용의 문자가 왔다면?
여기서 인간관계가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 명함의 전화 번호가 곧바로 휴대전화에 저장이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한두번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고 나서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된다면 매우 친밀감을 서로 느끼고 있으므로 더욱 친근감 있는
대화를 나누게 될 것이고, 이 만남 이후부터는 계속된 만남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렇게 노력해가는 관계는 서먹서먹해지는 관계부터 시작해서
친해지는 관계, 더 많이 친해지는 관계가 되는데 이때부터는
주기적으로 만나고 관리해야 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리는 부지런해야 되는 것이며, 수시로 전화를 해야되고,
만나면 밥이나 차, 또는 술을 마셔야 되기 때문에 비용이 발생이
되는 것이기에 사실 좋은 사람 많이 알고 지낼려면 고비용이 발생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네가 좋은 사람과의 관계를 많이 유지 해나가는 것은
실력이 없어서 못 하는게 아니고 게을러서 않하는 것입니다.
사람관계는 무조건 부지런해야 되는 것이며, 꼼꼼하고 다정하게
노력을 기울여야 가능한 일 입니다.
정말 좋은 인간관계일수록 비용이 많이 발생이 됩니다.
이렇게 좋은 인간관계가 늘어나게 되면 자꾸 늘어나서
대단한 인맥이 어느 시점에 이르게 되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될때까지 노력하면서 앞으로만 가야지 됩니다.
돈이 없으면 사람 관계를 잘 만들어야 됩니다.
능력이 떨어 질수록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데 집중을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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