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흔히 '백노야 까마귀 노는 곳에 가지마라'라는 이상한
말이 전해져 왔습니다.
이러한 말은 지금도 흔히 쓰이고 있기도 합니다만...
과연 '백노''까마귀'보다 좋은 점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까마귀는 반포지효(反哺之孝)라는 고사성어를 빌리지 않더라도
고구려의 상징이었던 삼족오 부터 해서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인
상고사 에서부터 태양숭배의 상징이자 태양신의 사자라고 여겨왔던
고대 선조들의 이상향 이기도 하였던, 그 까마귀...

이 까마귀는 왜놈들의 치하였던 일제36년 동안 왜놈들이 우리 민족에게
주입시켰던 못된 유언비어로 부터 시작하여 점점 흉조(凶兆)로 취급 받으면서
찬란한 문화의 상징이었던 이 까마귀는 후손들로 부터 못 되고 흉한 새로
업신여김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고구려는 삼족오(三足烏)와 삼족와(三足蛙)의 
사상을 기본으로 한 나라였었습니다.

삼족오는 태양을 상징하였고, 삼족와는 달을 상징하였으며
삼족오는 남자를 상징하였고, 삼족와는 여자를 상징하였습니다.
해와 달은 현재도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핵심이며 태양이 없다면
이 지구상의 생명체는 멸종되고 지구는 어둠의 별이 될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 민족은 해와 달의 귀함을 알고 천지의 고마움을
섬김으로 대신하였던 것이지요.
 


그럼 고구려 인들은 왜? 어째서? 다른 새도 아닌 까마귀를
태양신으로 섬겼을 까요?

바로 까마귀는 바람을 상징하는 영물이라고 고대의 우리 선조들은
간파하였으며, 바람이 불면 구름이 몰려오고, 구름이 계속 몰려와
뭄치게 되면 비를 뿌리기 때문에 까마귀는 흉년을 막아주는 고마운
새로 여기게 되면서 결국 태양신의 사자로 삼아 삼족오가 되기에 이른 것입니다.

이러한 3이 들어간 사상은 우리 민족의 태동기 부터 시작하여
수천년 동안 이루어져 왔으며 삼족오는 태양신의 사자로서 일반적인
까마귀와는 차별화를 두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고구려의 모든것은 신라나 백제에 비하여 대단히 광범위 하고
이미 실크로드를 통하여 동북아로 유입되는 중앙아시아와 유럽의
모든 문물을 흡수하여 자국의 생활과 사상으로 승화시키기에 이르러
가장 찬란하고 뛰어난 나라를 형성하였던 나라가 고구려 였습니다.

그래서 고구려는 고조선을 제외한 모든 우리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나라였으며, 가장 아까운 문화를 땅속에 묻어두고
사라진 나라였던 것입니다.

현재 고구려의 모든 유물이 우리나라 땅에 묻혀 있어도 아까울 진대
지나의 광활한 지역에서 사라져 가고 있을 우리의 찬란한 고구려를
생각하면 무능력한 후손중에 한 사람으로서 매우 애통하고 비통한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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