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란 양과 음이 조화되는 이치 입니다.
천둥과 번개는 양과 음이 충돌하는 이치입니다.
부부가 양과 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천둥과 번개가 그칠날이 없을 것이니
어찌 가정이 평안 하겠습니까?
행복한 부부가 되고자 한다면
남편은 아내를 먼저 챙기고
아내는 남편을 먼저 챙깁니다.
매일 같이 결혼전의 연애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부부는 행복의 원조이며
행복 바이러스를 마구 전파하는
본 받을 만한 훌륭한 부부인 것입니다.
가정에서 위해주는 순서는
★부부가 첫 번째요
★부모님이 두 번째요
★아이들이 세 번째 입니다.
이렇게 올바른 기준이 있어야지
◆가정이 평안해지고
◆사회가 평안해지고
◆나라가 부강해 집니다.
그런데 요즘의 가정에서 위해주는 순서는
★첫번째도 아이요
★두번째도 아이요
★세번째도 아이요
★네번째가 부부요
★다섯번째가 부모님 입니다.
이런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에게
무엇을 바라나요...?
●자녀가 귀할수록 매를 들어야 하고
●자녀가 귀할수록 엄하여야 하고
●자녀가 귀할수록 예(禮)를 엄히 가르쳐야 합니다.
부모의 현재 생활은 자녀에게 미래의 거울입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사람되는 것을 가르쳐야 될 것이며
먼저 모범을 보일 일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부부간에 화목함이니
부부가 서로 위함에 있어서
서로 먼저 위해주고자 한다면
그 가정은 가장 행복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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