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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3 돈 이야기, 큰 사람은 이름 석자면 다 통한다 52



재테크, 돈, 부자, 부자 되는 법

돈이 없으면 아무리 잘나거나 혹은 
잘난 척 해도 알아 주지도 않습니다.
사업을 해서 성공도 하고, 돈도 많이 
있어야 한마디를 해도 먹히게 되는게
현재의 세상입니다.

학벌이나 자신의 훌륭한 조상을 자랑하는 것은 조상이름을 
팔아서 못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꼼수에 불과합니다.
이런 사람은 대부분 바보입니다.

자신의 이름내기를 좋아 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쥐꼬리 만큼 기부하고 자기 이름을 크게 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어디서건 참 많습니다.
 


요즘 명함 한장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명함에 무슨 직함이나 무슨무슨 것들을
나열해 놓았는지 참 별꼴인 경우가 많습니다.

파출소 자문위원회 부터, 조기축구회 회장이나 
부회장 이라면서 마구 늘어놓은 명함이 있습니다.

이러한 명함을 받으면 상대방을 한번쯤 살피게 됩니다.
생긴것은 멀쩡한데 허영만 가득찬 빈 깡통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재테크를 잘하여 부자가 되었어도 인격에 흠집나는
바보짓은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진정으로 큰 사람은 직함이나 상호는 넣지도 않습니다.
간략하게 자신의 이름 석자와 전화번호 및 이메일이
전부 입니다.

자신에 대해서 대단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없으면 어려운 일이지요.

훈장에 미치고 공로패에 환장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실 훈장의 역사를 알고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나폴레옹이 공로를 세운 부하들에게 나누어줄 땅이나
돈이 없으므로 보상을 해주기는 해야 되는데 방법이
없으므로 고안한 것이 훈장이라고 하는 장난감인 것입니다.

특히 훈장에 환장한 곳은 미개국(未開國)으로 알려진 북한에서
깡통껍질로 만들어진 장난감들을 온몸에 주렁주렁 달고
있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기 까지 합니다.
 


자신을 훈장이나 상장 또는 명함에 나열해 놓은 별볼일 없는
직함으로 틔어 보이고 싶어하는 졸렬한 마음은 벗어 놓는것이
현명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나라에서 훌륭한 인물 이라면서 상장도 주고 
훈장을 주겠다고 하는데 거절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상을 받고 훈장을 받는것은 좋은 일 입니다.

다만 그런 겉치레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바보가 되지는 말아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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