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주팔자를 살펴보는 일을 점을 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점을 너무 맹신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점은 볼 것이
못 된다고 무시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사주팔자를 살펴보는 일은 수천년 동안 이어 내려온 통계학의
일종으로 사람의 살아가는 방식은 특별히 다를바가 없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점을 잘보는 사람은 단순히 사주팔자를 통해서 점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현재 살아가는 생활이나 성격,
학벌과 직업등을 세세히 묻고 살펴서 종합적인 진단을 통해
점을 보는 것이기에 일종에 인생상담을 받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이렇게 점이란 것도 다각적이고 세밀한 분석을 통해 한 사람의
살아가는 인생을 상담 받는 것이기 때문에 무시를 하면 않된다는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너무 맹신해서도 않된다는 것입니다.

그져, 내가 좀더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준비과정 중에 
한 방법이 '사주팔자를 살펴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성공의
길에 좀더 빨리 접근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실패의 함정을 미리
간파하여 좀더 좋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앞전에 포스팅 된 내용중에 사주팔자 중에 일주와 시주가
틀린 사람이 많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와 같이 반쪽짜리 사주팔자를
가지고 아무리 용한 점장이 한테 점을 본다고 하여도 결국 틀린
점괘만 나올 뿐일 것입니다.

점을 봐주는 사람의 실력도 문제겠지만 점보는 사람의 사주팔자가
정확하지가 않으니 당연히 틀린 점괘가 나오는 것이고 그런 점은
백날 살펴보아야 '꽝!!!'인 점괘만 나오게 될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정확한 사주팔자를 지니고 있고, 그러한
사주팔자를 살펴보고 현재 살아가는 생활과 직업이나 성격등을
꼼꼼히 살피고 관상과 수상까지 곁들여서 점을 본다면 매우 정확도가
높은 그 사람의 운세가 나오게 될 것입니다.

때문에 점보려는 사람의 마음 가짐은 점괘에만 매달리지 말고
자신이 인생을 좀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즉 인생삼담
받아 본다는 마음으로 점을 보는 것이 좋은 마음 자세인 것입니다.

점은 결코 허무맹랑 하다거나 미신으로 치부해야 되는 그런 것이
아니며, 또한 점술가들은 다양한 공부를 통해서 점보러 오는 
사람에게 매우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차원높은 인생상담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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