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어떤 시기에 두 사람이 같은 년, 월, 일, 시가 같은
사주팔자를 지니고 태어났다고 가정 하였을 때에 甲은 부자인
부모 한테서 태어나고, 乙은 가난한 부모 한테서 태어 났다면
이 두사람 중에서 선천적으로 타고난 복이 누구한테 많다고
볼수가 있을 까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甲이 선천적으로 많은 복을 
타고났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맞을수도 있을 것이고 
혹은 틀릴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천운이란 것은 그 사람의 복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조상의 좋은 업이 영혼의 세계에 쌓이고 쌓여서 저축이 많이
되어 있어야지만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흔히 도통한 성인들이 말하길...
우리 사람들은 잠시 육신을 빌려 이승에 여행을 왔다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렇다면 이승에 여행을 올때에 '여행 경비가 풍족한 것이냐?'
아니면 '부족한 것이냐?'의 차이로 그 사람이 태어 날 때에
'좋은 복을 많이 가지고 태어난 것인지', 아니면 가지고 올
복조차 없어서 '빈손으로 이승에 태어난 것인지...'
여행 경비를 가늠해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즉 이승에 태어나서 부모가 부자이면 그 자녀들은 풍족한 
생활을 누리면서 세계 여행도 할 수가 있지만 가난한 부모 한테서
태어난 자녀들은 초등학교에서 소풍을 갈때도 변변한 도시락 조차
싸들고 가지 못하는 것과 같이...

조상들이 저 세상에 쌓아둔 좋은 업이 많은지, 적은지에 따라서
태어나는 후손들은 가지고 올 복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甲은 부자인 부모한테서 태어나 유년기와 청년기는 행복하게
살수는 있어도 어느 때 부터인가 부모의 가세가 기울기 시작하거나
혹은 물려받은 부모의 유산을 순식간에 날려버리고 빈털터리의 가난뱅이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甲이 선천운을 잘 받아 태어나지 못했다면 
바로 위에 설명대로 된다는 것이지요.

반대로 가난하게 태어난 乙은 유년기와 청년기는 가난이 찢어져라
몰려들어 고생을 많이 하겠지만 어른이 되어 사회에서 그 두각을
나타내면서 서서히 가세를 일으키고, 많은 돈을 벌어서 사회의 유명
인사가 되는 등...

타고난 선천운이 발운(發運)하여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그 사람의 선천운이란 것은 태어나는 환경이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그릇속에 담겨진 복이 좌우하는 것입니다.

흔히 사람들이 말하길...
팔자란 것은 그 사람이 노력하여 후천운이 좌우한다고 합니다만...
이러한 후천운도 그 비빌 언덕이 있어줘야지 가능한 것이지
지지리도 타고난 복이 없다면 별의별 노력을 다해도 맨땅에 헤딩하는
결과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좋은일 많이하여 자신은 고생을 하더라도
후손들은 자신이 고생한 결과를 잘 누릴수 있도록 힘써서
좋은 복을 많이많이 저축하여 후손들이 이 세상에 태어 날 때에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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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2.20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 코리즌 2012.12.2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사주팔자 글 잘 보고 갑니다.

  3. 싸이 2012.12.20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띠별운세 왜 토끼에서 끊어졌나요 언제다시 이어질까요

  4. 싸이 2012.12.20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진진하게 보고있으니 빨리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