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돈, 부자, 부자되는법

예전부터 평생을 모아온 재산을 대학에 기부하는 할머니나
할아버지, 혹은 뜻있는 분의 기부는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이 세상은 저런 분들 때문에 따뜻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기부하는 사람을 보면 대학이나 지역에 대한 애정으로 
큰 재산을 선뜻 내주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과연 대학이나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지요?
돈재미는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기부하는 분은 우선 그 기부내용에 대해서 세세한 관리와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해야 함에도 내주기만
하고 어떻게 관리되며 쓰여지는지 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학에 기부를 참 많이들 하였던 것으로 압니다.
수십억, 혹은 수백억을 기부 했음에도 현재의 대학들은 어떠합니까?
하나같이 폭등시킨 등록금에 학생들은 눈물이 마를날이 없고 그 부모들은
뼈골이 다 빠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학들은 그 많은 기부금을 받고서도 등록금을 사정없이 올리고
장학금은 자꾸 줄이고 있는 것이 현재의 대학모습들 입니다.
이런 쓰레기들 한테 고귀한 분의 기부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대학들은 신축건물을 올리고 학생들한테는 학교가 좋고, 훌륭한 교수들이
있으니 등록금 많이 내라고 어려운 학생들 고혈을 빨아먹는 혈충에 불과합니다.
이런곳에 더이상 기부를 해서는 않됩니다.
이 사회에서 도태시켜야 될 못된 대학일 뿐 입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에 기부를 했던 경우도 그 기부한 가족이나 
자손들은 완전 거지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년부터 이슈가 되었던 강원도 화천의 재산가가 33여년전에
그 당시 가격으로 수십억이 넘는 거대한 땅을 나라에 기부하고 
나서 자신들은 그 땅에서 천덕꾸러기가 되고, 결국 90년대 초반에
그 재산가는 고인이 되고 현재 재산가의 부인이었던 할머니는
쪽방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 주위에 도움을 받아 소송을 하고
있다는 뉴스는 2010년도에 모두에게 알려졌었습니다.

지금의 화천경찰서 전체 땅과 화천군청 등이 모두 할머니의 땅이었지만
자신들이 사는 집을 별도로 등기이전 해주겠다던 구두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으며 현재 최고로 비참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과를 놓고 볼때, 과연 화천의 할머니만 저렇게 소송을 
했느냐 하면 기부한 재산의 사용 문제로 소송이 간혹 발생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 나라의 공직사회는 완전 썩었다는 증거이며 이런 자들이 
와글 대는 나라에 혹은 지역사회에 더이상 재산 기부를 한다는 것은
기부한 분의 거룩한 뜻에 매우 반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기부는 아름다운 그 뜻이 대한민국이 존속하는 그날까지
남겨지도록 해야 하고, 그러한 일을 해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회단체가 필요합니다.

어려운 이웃 도우라고 국민들이 모아준 기부금을 제놈들 술 값으로
사용했던 쓰레기 기부단체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큰 돈의 기부는 얼마나 비리가 크겠습니까?

대학도 썩어서 않되고, 정부나 지방자치에도 않되고...
결국은 기부하는 분이 스스로 필요한 곳에 직접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대학에 기부하는 대신 자신이 평생 수명에서 수십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직접 전해주는 방식이 가장 지혜로운 기부입니다.
 


나라에 기부할 돈은 독거노인이나 어려운 가정을 지닌 사람들에게
아파트 몇 동을 지어서 입주시키면 더욱 아름다운 기부가 될 것입니다.
또는 독거노인들에게 매월 생활비를 일정 금액씩 지원해 주는 
것도 훌륭한 기부 방식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기부도 현명하고 지혜롭게 해야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저 아무 기관에 맡겼다가는 엉뚱한 도적놈들 배만 불리게 
됨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재는 그렇습니다.
도적놈들 천지인 이 나라에서 기부문화가 아름답게 정착할려면
공직사회 완전히 뜯어 고치고, 대학들 몽땅 최고의 강도로 조정을 
해야만 합니다.

기부를 한 거룩한 분들의 뜻을 저버리는 쓰레기들이 치워지는
그날까지 이 나라는 계속 신음을 하게 될 것입니다.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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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가 남시언 2011.12.09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잘못햇다가는 기분도 나쁘고 돈도 잃고.....ㅋㅋㅋ
    적절히 해야겟네요 ㅎㅎ

  3. 바닐라로맨스 2011.12.09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격적입니다...
    기부를 받았으면 적어도 그분들을 보호해야할 의무도 있어야하는것 아닐까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09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은 쓰라고 있는거니까
    써야 또 생기겠지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09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부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잘 안하게 되네요...
    제대로 된 기부문화가 자리잡도록 노력해야겠고.. 저부터 기부를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너무 잘 보구 갑니다...^^

  6. 풀칠아비 2011.12.09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부도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새겨두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09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부란 이름으로 장사를 하면 죄가 참 크겠어요.
    믿고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8. 상큼이。 2011.12.09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부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이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
    예전엔 정기적으로 했지만 요즘엔 바쁘고 사정이 있다보니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9. 진이늘이 2011.12.09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눔이 행복하는 비결입니다. 저도 나누다보니 즐거워지더군요^^

  10. Zoom-in 2011.12.09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설적으로 표현하셨지만 참으로 중요한 부분을 지적하셨다고 봅니다.
    기부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훼손되지 않는 제도적 장치가 있길 바랍니다.

  11. 112231 2011.12.09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내일이면 주말이네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12. 핑구야 날자 2011.12.09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푼만큼 돌아온다고 하죠. 늘 남을 위해 마음을 쓴 분들은 인상도 바뀐다죠

  13. Ustyle9 2011.12.09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4. 솜다리™ 2011.12.09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부도 아름답게 잘해야하지 싶으내요^^
    부산에서 구세군 냄비에 1억이 넘는 기부금이 투척되었다고 하던데..
    참 훈훈하더라구요^^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09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돈 기부하면 먹여살려줘야죠...ㅠㅠ 흠...잘 보았습니다. 저도 없지만 배풀면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16. 블로그엔조이 2011.12.09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부도 정말 현명하게 잘 해야 될것 같습니다 ^^
    기부의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는것 같아요 ^^
    좋은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되세요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10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부,,, 오늘 낮에 구세군 냄비보고 한번 생각햇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10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부의 아름다움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겟어요.ㅎ

  19. 와이군 2011.12.10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부를 하려면 검증된 곳에 해야하는게 맞겠습니다.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10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공감입니다.
    대학이나 단체에 기부하는 돈은 정말
    몰라서 하는 것이라 보아집니다.
    얼마든지 숭고하게 사용할 곳이 많죠.
    좋은 포스팅입니다.^^

  21. 해우기 2011.12.12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공감할수밖에 없는 포스팅이십니다...
    그런데;..왜 이렇게..한숨이 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