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 보이는 꿈 중에서 가장 크게 꼽자면 
3가지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
집안에 깃들어 있다는 업신에 관한 꿈이거나 조상에 관한 꿈.
◆검은색 구렁이
황금색 구렁이
잿빛이나 어두운 계통으로 여러가지 색이 혼합된 구렁이

두번째
태몽에 관계된 꿈.
황금색 몸에서 빛이 나는 구렁이
하늘색(청색) 몸에서 빛이나는 구렁이
알록달록 예쁘게 생긴 뱀
태몽을 꾼 사람이 좋아하는 색상의 뱀 꿈

세번째
이성에 관계된 꿈.
대체로 형형색색 이쁘게 생긴 꽃뱀 


오늘은 돈재미가 뱀꿈에 대한 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꿈의 내용을 잠시 살펴보자면...
첫 날 밤에는 어느곳에 서 있는데 이쁘게 생긴 꽃뱀이
느닷없이 제 바지속으로 '쏙!' 들어와서 놀라서 깨었습니다.


2일째 되는 날에도 비슷한 장소에 있는데 갑자기 어제 꿈속에서
보았던 뱀이 바지속으로 '쏙!' 들어오더니 온몸을 마구 돌이다니는
꿈을 꾸어서 매우 놀라워 하다가 깨었습니다.

3일째 되는 날에도 어김없이 똑같은 뱀이 바지속으로 '쏙!' 들어오는가
싶더니 제 팔꿈치를 '꽉!' 물고는 후다닥~ 도망가 버렸습니다.
꿈속에서도 매우 따끔! 했으므로 '아얏!' 하고 소리를 질렀지요.

결국 그 꿈을 꾸고는 1주일만에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꿈을 꾸고나서 여러방면으로 해몽을 시도해보니
10명 중에서 9명 정도가 태몽으로 보았고, 딱 한명이
'이성을 만날 것이며 물고 달아났다는 것은 헤어지게 될 것이며
헤어지면 마음이 아프게 될 것이다'라는 그 당시 다소 황당한
해몽을 했더랬지요.

결국은 그 한사람의 해몽이 아주 정확하게 맞았습니다.
이렇듯 꿈 해몽은 제대로 해야지 맞는 것이며 엉뚱하게
태몽타령만 하면 삼천포로 빠져도 한참이나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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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10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한 꿈이야기 잘보고 갑니다.ㅎㅎ

  3. 학마 2011.11.10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결국 로또사라는 꿈인줄알고 로또를 샀는데.

    결국 그꿈이 아니었던가봅니다. ㅎㅎㅎ

    잘보고간답니다. ^^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10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 생각해보면 전 뱀에 대한 꿈은 꾼적이 없네요ㅎㅎ
    좋은 꿈 얘기, 해몽 얘기 잘 보고 갑니다^^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10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1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뱀은 꿈에서도 보기 싫어요..ㅋㅋ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11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뱀꿈,, 전항상 똥꿈 ,,,ㅋㅋ

  8. 해우기 2011.11.11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꿈에 대한 해몽도 있군요...
    항상 놀라운.... ㅎㅎ

  9. 와이군 2011.11.11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째녀석 태몽이 뱀이었더랬죠 ㅋㅋㅋ
    잘 봤습니다 ^^

  10. 익명 2012.11.04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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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재미 2012.11.04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뱀이 양팔을 물었을 때의 그 느낌...
      뱀이 님의 양팔을 물고 나서 한 행동..
      예를 들어서 몸밖으로 빠져나가 버렸다든가
      또는 몸안으로 들어왔다든가 그것이 매우 중요한데 설명이 없습니다.
      현재 쓴 내용은 좋은 쪽 보다는 좋다가 아픔이 온다는 것으로 보입니만...
      좀더 세밀한 설명이 필요 합니다.
      뱀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 행동과
      님의 기분을 생생하게 설명하지 않는한 해몽은 불가능 해요...
      참고 하시고 자세한 설명을 남겨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11. 익명 2012.11.04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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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재미 2012.11.04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제가 생각 하기엔 강승구님 한테 애인이던 단순한 여친이던 암튼
      여자가 접근하여 강승구님도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될 듯 합니다만...
      다만 원생이가 창문 밖에서 뱀이 들어 올려는 것을 제지 하였다 함은
      친구나 선후배 중에서 여자 문제로 인해서 어떤 장애가 발생이 될수도
      있음을 암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재미 있는 것은 그러한 장애물이 발생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두마리 뱀이 강승구님의 방안으로 들어와서 두팔을 꽉!
      물고 놓지도 않은채 꿈이 깨었다는 것은 어느 여인네가 강승구님을
      마음에 두고 있음도 생각해 볼수가 있겠습니다.
      강승구님은 아프지도 않았고, 그져 놀랍지도 않은채...
      그러한 상태를 느끼고 보다가 꿈을 깨었다고 하니까
      이미 은근슬쩍 어느 여인네가 강승구님을 바라보고 있는데
      강승구님이 엉뚱한데 삽질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변 여인네들을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웃에 사는 여인네일 수도 있겠고...
      학교의 선후배 이거나 직장동료 일수도 있겠고...
      특히 친구나 선후배의 여동생이나 누나일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그 원숭이가 남동생이거나 오빠일 경우가 있겠어요.
      그런데 문제는 두명의 여인이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는 태몽일 경우도 있겠는데 그 태몽은 본인것이 아니라
      형제의 것을 대신 꾸어줄수도 있겠고, 친구나 선후배의 태몽을
      대신 꾸어줄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강승구님도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여인네가 다가 올수 있겠끔
      준비된 남자로 변신을 시도해 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복이란 것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여인네 복도 받을 준비된 남자한테
      다가 온다는 것을 명심 하시고 노력해 보심이 모태솔로를 벗어던지게
      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강승구님
      화이팅!!!...^^

  12. 익명 2012.11.04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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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익명 2012.11.04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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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재미 2012.11.06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꿈이란 것은 아침이던 낮이던 상관없습니다.
      다만 꿈의 내용이 생시처럼 선명 할 수록 좋겠고요...
      낮이던 밤이던 혹은 차를 타고 가면서 꿈 꾼이던 상관 없이
      깊고 선명하면 제대로 꾼 꿈이라고 보면 됩니다.

      개꿈은 꿈이 선명치가 않고, 뒤죽박죽이며 순서도 없습니다.
      하지만 일정한 내용이 담겨져 있는 꿈을 개꿈으로 보면
      않되겠지요.

  14. 익명 2012.11.12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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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재미 2012.11.16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꿈이란 것이 참 묘해서 말이죠...
      빠르면 3일안에 결과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길게는 수십년이 걸립니다.
      예를 들면 태몽은 그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부모나 친가 또는 외가의
      어른들이 꾸어주는데 최소한 40-50년은 지난 다음 결과가 나타나지요.
      때문에 어떠한 꿈을 꾸었을 때, 3일안에 결과가 없다면 수개월에서 수년,
      혹은 그 이상의 기간이 필요할 때도 있답니다.
      그래서 꿈이란 것은 느긋한 마음으로 잊은채로 기다려 주는 것이 좋아요...^^

  15. 익명 2012.11.28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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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재미 2012.11.28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군요...
      문제는 2명 정도의 속내를 확인해야지 되는데 강승구님이 숫기가 없어서
      말을 걸어보기는 커녕 낮가림까지 심하다고 하니 참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그런 경우는 주변 사람을 활용해야지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아는 형이나 동생 또는 친구한테 부탁을 해서 자리를 마련
      하도록 부탁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강승구님이랑 가까운 곳에 사는 사이라면
      사정없이 지원사격 해줄 것인데 말이죠...^^

      만약 강승구님이 성격을 적극적인 남자로 변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면 우선 남자들을 상대로 이야기를 할때에 상대의 눈을
      보면서 상대방의 눈빛을 마주 치면서 대화하는 노력부터 해보세요.
      그래도 강승구님은 남자끼리는 낮을 가리거나 눈을 마주치지 못 하거나
      하지는 않겠지요?

      그래서 우선 남자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상대방의 눈을 빤히
      보면서 대화를 하는 버릇을 들이도록 하세요.
      사실 남자끼리라도 상대방의 눈을 빤히 보면서 대화 하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원래 대화는 상대방의 눈을 뚫어져라 보면서 해야 됩니다.
      그것이 상대방에게 "나는 당신의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는 뜻이므로
      눈을 마주보면서 대화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특히 윗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에 기가 약한 사람은
      자꾸 눈빛을 외면하는데 그러면 않됩니다.
      힘들어도 눈빛을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도록 해보세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누구와도 눈빛을 마주하고 대화가 가능해지면
      어느때 부터인가 여인네와도 눈을 마주하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배짱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니 강승구님도 그런 노력부터 해보세요.
      강승구님 화이팅...!!!....^^

  16. 익명 2013.04.19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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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재미 2013.04.21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승구님 안녕하세요.
      요즘 바쁘다보니 블로그 관리도 잘 못하고
      이제사 댓글 확인하고 글 남깁니다.

      여자라는 사람은 싫다고 해서 딱 잘라 버리는 경우가 적습니다.
      대부분 문자 연락은 되는데 만나는 것을 꺼려한다면 그녀 말대로
      강승구님을 사귀는 사람이 아닌 것으로 결정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만약 한 달정도 매주 만나기를 시도해 봤지만 만나지질 않는다면
      마음을 접는것이 상책 입니다.

      강승구님 ...
      여자라는 사람은 사귀다가 한번 마음이 멀어져 버리면
      되돌리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특히 본격적으로 사귀기 전에 '이 남자는 아니다'라고
      판단해 버리면 그 마음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 정성을 들일바엔 다른 사람을 만나서 공을 들이는 것이
      훨씬 바람직한 방법 입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이만 마칩니다.

  17. 익명 2013.04.22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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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익명 2016.10.07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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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재미 2016.10.22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흰둥이님 반갑습니다.
      꿈 내용을 보니 참 힘겹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사귈당시 아이를 지운 적이 있습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있어야 될 듯 합니다.

  19. 익명 2016.11.16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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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재미 2016.11.27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랬군요.
      흰둥이님의 이메일 주소를 비밀글로
      남겨주면 답글을 보내겠습니다.
      이곳은 아무나 다 들어와서 보는
      곳이기 때문에 흰둥이님의 사생활이
      많은 사람에게 읽혀지면 곤란하거든요.

  20. 익명 2016.11.27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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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익명 2017.08.12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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