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패러다임 변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블로그 성공자가 되는 것

블로그 세상 2012. 3. 5. 06:00



요즘 블로그를 여기저기 방문 다니다 보면 글쓸 소재의 부족으로
고민을 많이하는 블로거나 혹은 매너리즘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블로거도 있고, 수익형 블로그를 진행하다가 여러가지 장애물에
걸려서 힘들어 하는 블로거도 있을 것입니다.

원인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지 못하는 데서 기인된 것이며
자신을 혹독하게 매질하지 못하는 나약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블로거 여러분!!!
지금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노력하면 '기회의 신'은 항상 
장발을 출렁거리면서 여러분의 앞으로 다가와 줍니다.
이 '기회의 신'이란 것은 앞은 장발인데 뒤는 반질반질한 대머리 입니다.
그래서 기회가 왔을때 사정없이 '꽉!'움켜쥐어야 기회가 여러분의 것이 됩니다.
 


예를 들어 수익형 블로그를 볼까요?

어느 블로거가 돈을 벌기 위해서 수익형 블로그를 열고, 
그야말로 1일 1포스팅을 지키면서 보험이나 재테크에 대한 
글을 열심으로 발행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익형 블로거들이 발행하는 보험이나 
재테크 포스팅이 머천트 회사와 보험회사 에서 제공하는 그져 그런 
도토리 키재기 식의 홍보성 글에 한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는 변화를 주도하지 못 합니다.
여러분은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독서와 이웃이나 인터넷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익형 블로그라 하여서 보험이나 재테크의 어두운 면을 숨길 이유는 없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보험의 불완전 판매 행태나 잘 못된 재테크 상품을 구매 하도록
유인하는 등의 어두운 부분을 파헤쳐서 소비자들 한테 알리는 정의의 알리미
역할을 한다고 해서 수익 블로거의 링크를 타고 들어간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지
않는다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보험이나 재테크 상품의 좋은 점은 굳이 알리지 않아도 웬만한 소비자는
여러 채널을 통해서 잘 알수가 있지만 불합리 하고 나쁜 부분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어두운 부분을 잘 알려주는 수익형 불로거가 믿음이 더욱 갈 것은 당연 합니다.

만약 머천트와의 계약 관계에 위배된다면 그것은 머천트가 더욱 나쁜 것이지요.
잘 못된 부분은 감추고 좋은 점만 알리려고 한다면 그런 머천트와는 손을 잡아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블로거 여러분!
이웃으로 답방 다니기에 허겁지겁 급하십니까?

왜 그런가요?
회사도 나가야 되고, 블로그도 운영해야 되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고 싶으십니까?

그런것은 나약한 변명에 불과 합니다.
저 돈재미는 매일 23시와 24시 사이 잠자리에 들어서
새벽 4시에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6시 30분에서 7시 사이에 출근하기 위해 집을 나섭니다.
여러분도 돈재미 처럼 하면 블로그를 여유있게 할 수가 있습니다.
 
놀것 다 놀고...
잠 잘것 실컷 자면서...
시간이 없다면 블로깅을 즐길수가 없습니다.

돈재미의 포스팅 내용중에 잠이 많으면 가난이
벌떼처럼 몰려 온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신나고 즐겁게 운영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패러다임을 변화 시키는 주인공이 되어 보십시요.


좋은 블로그...
멋진 블로그를 유지하고자 한다면
정보성 글을 쉴새없이 쏟아내어야 합니다. 

그럼 유용한 정보성 글은 어디에서 얻느냐?
독서를 통해서 만들어 내거나 이웃 블로그를 통해서
아이디어를 얻으면 됩니다. 

시간이 없으십니까?
노는 시간을 줄이십시요.
 
그래도 시간 여유가 없으십니까?
그럼 잠자는 시간을 줄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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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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