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돈, 부자, 부자되는법, 마이너스 인생 탈출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어들이는 데도 자꾸 가계 생활은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매월 쪼들리는 생활과 허덕이는 생활을
하는 가정이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적자 가정은 우선 자신들한테 매우 모질게
인색해져야 적자 인생에서 탈출이 가능하게 됩니다.
마이너스 인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마이너스 통장
같은 것은 절대로 쓰지 말아야 합니다.
말이 좋아 마이너스 통장이지 한번 쓰기 시작하면 평생
빚잔치 하느라 내돈은 만져보지도 못하고 고생만 하다가
인생 다 늙어 버리게 됩니다.
우선 빚으로 가정경제를 꾸리고 나서 매월
돈 벌어서 갚는 구조에서 속히 벗어나야 합니다.
자녀 학자금이나 부부의 노후자금에 대한 장기적 재무 목표는
최소한의 돈으로 시작하여 현재 생활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로 정해야 좋습니다.
함부로 기분내면서 마구 쓰다보면 마이너스 가계 경제로 인해서
장기 필요 자금을 모으는데 소홀 해지게 됩니다.
이런 가정은 자녀가 커가면서 지출은 자꾸
늘어나게 되고, 결국 적자는 더욱 커지게 됩니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해야지'라는 생각은 가장
않좋은 방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일찍부터 미리미리 장기적인 준비를 해둔다면 적은 돈으로
그리고 시간의 힘으로 충분한 목돈을 마련하여 앞날을 대비
할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녀의 등록금을 한꺼번에 전액을 모으겠다는 생각보다는
1년 단위로 시작하여 소규모로 모은다는 생각을 가져야
성공적인 목돈 마련이 가능하게 됩니다.
한달에 10만원 미만으로 소액부터 도전하면 몇 년이 지난
다음에는 모두가 놀랄 정도의 액수로 불어나 있을 것입니다.
자녀의 교육비를 대학등록금만 생각하면 않됩니다.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이 되어서 가장의 실직이나
어떤 일에 의해서 소득감소에 의한 문제도 미리 예견하여
준비를 해두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보험과 연금 등을 장기적으로 불입하게 되는 상품을
가입할 때는 지금의 벌이만 가지고 결정해서는 않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저축 여력을 위주로 보험에 들거나
저축을 시도하게 되는데 자녀가 성장하면서 생각지 못했던
지출이 자꾸 늘어난다는 것을 미리 내다 보아야 합니다.
저축이나 보험은 지금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고 하여도
나중에 추가 납입을 활용할 수가 있으므로 부담되지 않는
금액의 한도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이너스 인생에서 탈출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중에
통장 쪼개기를 이용하는 경우도 좋습니다.
저축은 돈이 사용되는 내용별로 각각 통장을 개설하여
사용하면 편리 합니다.
예를 들면 50만원을 저축 한다고 보았을 때 50만원을
한번에 올인하는 저축이 아니라 교육자금에 10만원,
주택자금도 10만원, 경조사비 및 가족 행사비 대비에
10만원, 보험에 10만원, 살림자금 10만원 이런 방법으로
사용 목적별로 각각 통장에 저축을 해주도록 합니다.
이러한 통장 쪼개기 방법은 꼭 재테크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돈 사용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고 자녀 등록금으로 냉장고를
교체하는 우를 범하지 않게 되어 지혜로운 돈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것입니다.
통장 쪼개기는 3년 전후에 목돈이 들어갈 내용을 미리 파악해서
대비를 할수가 있는데 전세 확장에 대한 자금이나 이사비용에
필요한 통장을 만들어 대비를 할수도 있습니다.
서민 가정에서 30만원 이상의 목돈을 월급에서
쓸려고 하면 여간 부담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듯이 10만원 이상의 목돈에 대비한 적금 통장을
만들어서 미리 대비해 두어야 합니다.
마이너스 가정의 경우 사소한 목돈 지출에 대한 예측을
정확히 해서 대비하지 않으면 결국 마이너스 통장과
신용카드의 굴레에서 빠져나오기 힘들게 됩니다.
'돈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 통장은 가족이 화목해 지는 최고의 방법 (29) | 2012.03.19 |
---|---|
해약이 않되는 강제로 적금이 필요한 사람 (13) | 2012.03.17 |
신혼부부를 위한 알뜰 재테크 (30) | 2012.03.15 |
가계부를 통한 지혜로운 재테크 (33) | 2012.03.13 |
내 아이를 뛰어난 리더로 만들기 (23) | 2012.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