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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25 재미로 보는 띠별운세, 4월달에 태어난 토끼띠 운세 4

                 상지중(上之中)에 속한 4월달에 태어난 토끼띠 운세


지니고 태어나기를 황홀한 꽃밭을 이루는 계절에 속하므로
여성이 이와같은 운세를 지녔다면 단아하고 온화한 용모를
지녔을 것이므로 많은 사랑을 받는 운명이 될 것입니다.

계절의 여왕이라고 알려진 양력 5월의 정기를 받고 태어 났기에
항상 호천경(壺天境)을 동경하여 마음만은 청렴하고 순수한
경지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운세를 지녔습니다.

하늘의 복록을 지니고 태어난고로 무엇을 하던 성공의
운이 거침없이 달려들겠지만 혹은 높은 경지에 오르는
학자가 나오기도 하는 운세 입니다.

                 이지상(二之上)에 속한 4월달에 태어난 토끼띠 운세


이 운세에는 마음속에 약간의 열등의식을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감도 강하고 자존감도 높은 운세 입니다.

특히 토끼띠 생은 인기와 관계된 일을 해야지만
좋은 운세가 열려서 작던 크던 재복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비록 어려운 시기도 있겠지만 강한 자신감이 원동력이 되어서
힘든 시기도 잘 극복하고 성공을 이루어 잘먹고 잘살게
되는 운세가 깃들어 있습니다.

다만 성격이 급하다면 수심(修心)하여 고쳐야 할 것이며, 
쓸모없는 자존심만 부린다면 득(得)보다는 실(失)이 많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될 운세 입니다.

                삼지중(三之中)에 속하는 4월달에 태어난 토끼띠 운세


늘 분주하고 건강이 나빠서 고생하고 
고단한 삶이 될 운세가 되겠습니다.

젊은 시절 한때는 돈복이 있어서 웬만큼 돈도 지니게 되겠지만
그 돈은 자신의 것이 아니므로 결국 이곳저곳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자신이 하던일을 실수하여 잘 못 될때에 크게 후회를 하기도
하면서 자신을 많이 책망하기도 하므로 이런 부분도 고쳐야지
스트레스를 덜 받아 건강을 상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격이 낮아 고독수가 짙은게 안타깝고...
지금은 힘겹더라도 열심히 벌고 모아두면 훗 날
노년에 친구와 막걸리 마시면서 편안한 생활은
하게 될 운세 입니다.

                               4월달에 태어난 토끼띠생의 총평



이 시기의 운세를 지니고 태어난 사람은 어떤 유혹에 빠져서
아무리 나쁜 환경이라고 하여도 반항하지 않고 같이 동화되어
맘 편하게 살아가길 원하는 운세 이기도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당당하고 대범해 보여서 호인다운 기질이
있기도 하며, 동정심이 유발되는 어떤 일에 처하게 되면
마음이 착한고로 뿌리치지 못하고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이 계절의 태생도 학문에 뜻을 두고 열심히 노력을 한다면
가히 높은 경지에 오를만한 학자기 될수도 있는 운세 입니다.

같은 운세를 지녔다고 하여도 정신이 산만한 사람은
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고 그래야지 성공의
기운이 깃들게 될 운세 입니다.

토끼띠생의 단점중에 하나가 성격이 좀 급한 부분도
있겠고, 처음에는 잘 하다가 끝이 약하여 마무리가
확실하지 못한 것이 흠이 되겠습니다.

대부분 속으로는 소심 하지만 겉으로는 호기를 부리기도
할 것이므로 좀더 실속을 차리는 생활을 하는 것이 좋은
운을 부르게 될 운세 입니다.

격이 낮은 운세를 지닌 사람은 고독수가 깃들어 있겠고 
일할 수 있을 때에 열심히 일하고 벌어서 모아 두어야지 
훗 날 따뜻한 밥을 먹으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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