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 재테크, 망했다 돈, 쫄딱 털렸다 부자, 않 부자되는법
주 최: 미국과 투기성 자본들
노래제목: 대한민국 탈탙 털어
지 휘 자: 김 영삼
작사작곡: 김 인호
노 래: 강 경식과 강 만수 외 재정경제원 원숭이들(들러리 한 승수)
연 주: 이 경식과 한국은행 썩은 벌레들
백코러스: 최 중경, 김 우석, 정 덕구, 정 재룡, 진 영욱
무대설치 및 조명과 감독: 한국의 기득권층과 부자들
운영비 및 협찬: 한국의 서민들
청 중: 전 세계인들
공연장소: 대한민국
공연일시: 1997년 11월 21일
공연결과: 완전 쫄딱 망해서 한국의 서민들이 돌 반지와 결혼패물 등의
금 붙이들을 내다팔아서 24억달러(그 당시 환율 1400원 3조3천600억원)어치의
빛을 갚았습니다.
나머지 빛은 IMF에서 돈을 빌려서 갚았고, 김 대중 상감은 나라의 황금알 낳는
공기업들을 마구 팔아서 순식간에 빛을 갚고는 위대한 지도자로 등극 하였으며
전 세계인과 한국민들의 존경을 마구마구 받았습니다.
이때쯤...
한국을 매우매우 사정없이 심각하게 바라보던 바다건너 이웃 나라인
일본에서는 '돈을 빌려줄테니 급한불을 꺼라'고 제의 하였는데도
고귀하고 너무너무 잘나신 영삼 상감마마와 재경원 원숭이 들은
'버릇없는 일본 것들이...'하면서 외면하였고, 김 영삼 상감마마는
1997년 11월에 IMF사태 직전이 되고 나서야 사태가 장난이 아님을
감지하고 급하게 외국 은행들의 문을 두드렸으나 모든 외국의
은행은 한 마디로 '노'였습니다.
다급 해질 대로 다급해져서 바지에 똥까지 싸던 김 영삼 상감마마와
강 경식 및 강 만수와 재정경제원 원숭이 들은 일본에 마구 비굴한
웃음을 지으면서 손을 벌렸지만 상당히 기분 나쁘게 거절 당한
일본으로서는 한국에 돈을 빌려주고 싶은 생각도 없었는 데다 미국에서
알게 모르게 한국에 돈을 빌려주지 말것을 옆구리를 '콕!콕!' 찌르면서
압력이란 것을 살짝씩 행사 하므로 결국 일본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거부 하였습니다.
이렇게 곳간은 탈탈 털려서 '텅!텅!' 비게 되었고 갚을 돈은 거대한
쓰나미 처럼 몰려오므로 김 영상 상감마마는 미국과 외국 자본의
총 공세에 무릎을 꿇고 치욕적인 항복을 하기에 이릅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항금알 낳던 기업들과 국영기업들의 대문이
화~알~짝~ 열리게 되었으며 곳간의 빗장이 모두 뜯겨져 나가게 되자
굶주린 야수처럼 변해버린 외국 자본들은 침을 질~질~ 흘리면서
무차별 적인 사냥을 시작 하였습니다.
1997년 11월 21일에 체결된 IMF구제 금융은 말이 좋아 구제 금융이지
한국의 황금알 낳는 기업들에 눈독을 들이던 서양의 투기성 자본들과
그들을 옹호한 미국에 의해서 귀한 곳간을 빼앗기는 '탈탈털어 행사'에 일종이었습니다.
1636년 12월부터 1637년 1월까지 청태종에게 침략당한 조선과
청태종 앞에서 무릎꿇고, 머리를 얼음 땅에 아홉번을 찧으면서
절을 하며 목숨을 구걸한 인조와 아주 흡사하여 정말 마음이
아프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병자호란 이란...
바로 인조임금과 머저리 조정 관료들이 청태종의 호의를 깔보고
'오랑캐가...'라면서 거들먹 거리고 이미 망해서 없어진 명 나라에
의리를 버리지 않고 꼴값...육갑...호들갑...망할갑을 떨다가
청나라의 팔기군 기마대가 한양을 곧바로 짓쳐 들어 오는 것도
모르고 있던중... 결국은 남한산성으로 도망가서 농성하다가
못 견디고 항복하기에 이르니...삼전도의 청태종 앞에서 이마를
땅에 아홉번 찧으면서 절하는 치욕을 당해야 했으며 이때를 일러
병자 호란이라 하였으니 조선의 힘없는 백성들 수십만이 청 나라의
노예로 끌려갔으며 이때에 끌려갔던 여인중에서 고국 조선으로 돌아온
여인을 가리키며 환향녀라 하였는데 이미 청나라 인에게 몸을 버렸다 하여
환향녀--->화냥녀--->화냥년 이라는 못 된 욕설의 어원이 되기도
하는 가슴아픔 역사입니다.
이 글을 마치며...
그래서 돈재미는 감히 김영삼과 그의 정부를 일러 인조와
인조의 난신적자(亂臣賊子)들 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주저하지 않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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