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제목은 가정을 이루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 사항 이기도 합니다.
요즘 남녀들은 나이가 적고 많고를 막론하고 모두가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남녀가 만나서 가정을 이루는데 왜 돈과 능력, 스펙이
중요한 잣대가 되어야 합니까?
도대체 돈 많고 능력 빵빵한 남자나 여자를 만나서
무슨 덕을 보려고 하는가요?
물론 배우자 될 사람이 돈 많고 능력 좋으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겠지요.
하지만 사람 됨됨이는 보지도 않고 돈 먼저 묻고,
학교는 어디?, 직장은 어디?, 하면서 그 사람을 돈과
뒷 배경으로만 평가하려는 것은 잘 못 되어도 너무나
잘 못된, 아주 못된 마음가짐 입니다.
돈 많은 부모를 둔 남자를 만나려는 정신나간 여자들은
막상 그런 남자와 결혼하면 부자 시댁에 가서 종노룻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은 왜 하지 못 합니까?
'며느리도 자식인데 설마 종 노룻이야 시킬까?'
아직도 이런 순진한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만약 부자 시댁에서 인정을 받으면서 왕비노릇 할려면
만약 부자 시댁에서 인정을 받으면서 왕비노릇 할려면
자신도 그만한 돈과 능력, 스펙을 지녀야지 종 노릇
않 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 이란 동물은 태어날 때 부터 한 가지가 좋으면
다른 한 가지가 꼭 나쁘도록 운명지워져 태어납니다.
다른 한 가지가 꼭 나쁘도록 운명지워져 태어납니다.
그러니 착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돈이 좋고, 부자로 살고자 한다면 성실하고 쓸만한 남자
만나서 두 부부가 열심히 노력하고 부부의 같은 꿈을
하나씩 이루어 가다보면 작은 부자는 될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떳떳한 삶을 택하지 않고, 돈 많은 남자 만나서
부자로 살고 싶다는 '무임승차'를 하려는 얼빠진 여자들은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을 이루려는 남녀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려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만남을 시작해야지 됩니다.
돈은 서로 노력하면 다 벌게 되어있는 것이며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남녀의 됨됨이 입니다.
아무리 잘 생기고 뛰어난 능력을 소유한 남자라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런 부족한 부분을 여자라는 아내가 채워주고
다듬어 주는 것이 부부인 것입니다.
아무리 예쁘고 능력이 뛰어난 여자라고 하여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또한 사실 입니다.
이렇게 부족한 부분을 남자라는 남편이 채워주고
지켜주는 것이 부부인 것이지요.
남녀는 사람 됨됨이가 올바른 사람을 선택하고
서로 꿈이 통하는 사람끼리 만나야지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 질 것이며, 노년에 들어서 서로
만족하고 행복한 인생 말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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