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중(上之中)에 속한 12월 달에 태어난 쥐띠운세
이 운세가 지닌바...
세상이 온통 차가운 기운으로 가득한 가운데 웅크리고 있는
기운은 모진 눈바람을 견디면서 지내고 난 다음에야 새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봄 꽃과 같은 운세를 지녔으므로 젊은 날에
온갖 풍상을 다 겪고난 다음에야 비로소 크나큰 열매를 맺기 위한
꽃이 만개할 것인즉...
오늘의 고생은 곧 천하인이 우러러 볼 정도의 큰 인물이 되어
부귀를 거머쥐는 그 날의 안배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운세를 지닌 사람은 어떠한 어려움도 기꺼이 이겨내는
강인한 정신력을 지녔기에 스스로 공력을 들여서 빈손으로
시작하여 크게 부귀를 거머쥐게 되는 입신출세(立身出世)의
성공을 가지고 태어난 운세를 지녔습니다.
따라서 부귀는 곧, 이 운세를 지니고 태어난 사람의 것입니다.
이지상(二之上)에 속한 12월 달에 태어난 쥐띠운세
지닌바 운세에는...
한번 마음 먹은 일은 기어코 이루고야 마는
투철한 목적의식과 뜨거운 열정을 지녔습니다.
그렇기에 평소에는 별볼일 없이 보이는 사람처럼 보이고
순둥이 처럼 보이지만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정해지면 강력한
추진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신력을 발휘해서 능히 산을
옮길 정도의 집념을 지닌 운세를 지녔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도 겉으로 보이는 가냘픈 외모와는 다르게
어떤 시련이나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뜻한바 목표를 이루는 강한
집념을 지녔기에 나이가 높아짐에 따라서 큰 부를 이루어 잘먹고
잘살게 되는 운명 입니다.
노력하는 만큼 곳간에 쌓이니 무엇이 부러울 손가???
부가 함께하는 삶은 참으로 안정된 인생 입니다.
삼지중(三之中)에 속하는 12월 달에 태어난 쥐띠운세
자신이 감당하지 못 할 정도로 너무 큰 일을 추진 하려다가 불운과
장애에 부딫혀 뜻한바를 이루지 못하고 좌절을 겪게 되면 극도로
타락하여 마약이나 도박에도 빠지게 되기도 하므로 인생의 혹한기를
맞이하게 될 운세가 깃들어 있습니다.
때문에 예민해진 성격은 신경질 적으로 변하여 겉으로는
웃지않는 매우 차거운 표정이 되기도 하므로 있던 복조차
달아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이 됩니다.
이러한 운세를 지닌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기를
게을리 해서는 않되며, 열심히 벌어 모으고 저축하여
노후를 대비해야지 될 것입니다.
12월 달에 태어난 쥐띠생의 총평
지닌바 운세에는...
글로 인한 예술적인 재능을 지닌 것으로 보이므로
취미든 직업이든 글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쥐띠는 성품이 고상하고 예술적인 능력이 뛰어나므로 자신의
재주를 잘 살리는 직업을 갖는 것이 성공의 키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12월달에 태어난 쥐띠생은 자신의 만족도가 중요한 만큼 오늘은
고달프더라도 내일에 대한 희망을 지니고 있기에 봄을 기다리는
새싹과 마찬가지로 서서히 성공의 길로 접어들게 될 것입니다.
다만 남에게 현재 자신의 모습이 초라하고 어렵게 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하므로 마음속으로는
걱정이 많고 항상 고독 합니다.
태어나길...
지닌바 심성이 정직하고 알뜰하여 없는 가운데서도 모으는
축재의 재주가 비범하므로 설사 지금이 노년이라 할 지라도
희망을 갖고 저축하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면 돈이 모이고
쌓여져서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될 운명을 지녔습니다.
잘 살기 위해서 쉴새없이 희망하고 노력하면 행운도 내편이 되어주는 것...
나이가 들어 어느시기가 되면서 부터는 서서히 행운이 내편이 되어
운세가 잘 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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