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부자, 부자 되는 법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거짓말쟁이는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옛날부터 계속 있었습니다.
오죽 하면 '남아일언 중천금'같은 고사성어까지
생겨났겠습니까?

그만큼 거짓말 하는 사람이 수천년 전부터 많았다는 증거지요.

요즘 세상을 흔히 신용사회라고 합니다.
그럼 이러한 신용이 왜?, 중요한 것일까요?
그만큼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때문에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을 '신용 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은행에서도 신용이 좋은 고객한테는 돈을 잘 빌려줍니다.
흔히 무담보 '신용대출'이라는 것도 알고보면 약속을 잘 지키는 
고객에 대한 배려인 셈이지요.

이러한 신용있는 사람은 은행 뿐만이 아니고 동네 슈퍼에서 부터
사업하는 과정의 거래처에 이르기 까지 우리네 삶의 모든 곳에서 
'신용'이라는 것은 그 가치를 대단하게 쳐주고 있습니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에겐 큰 돈도 주변 사람들이 선뜻 빌려줍니다.
차용증이니, 증인이니 그런 것은 필요도 없고, 그냥 막 빌려주지요.

왜냐하면...
'이 사람은 빨리 돈을 갚아주는 사람이니까 10억도 빌려줄수 있다'라는
신용이 쌓인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심지어 동기간(同氣間)에도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한테는 선뜻 돈도 빌려주고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도와 줄려고 서로 나섭니다.

하지만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은?...
신용 불량인 사람은 친구들은 물론이고 직장동료, 이웃, 은행과
동기간 까지도 절대로 10원하나 빌려주려고 하지도 않고, 도움이
필요 할 때도 도와 주지를 않습니다.

서로 그 거짓말쟁이를 피하게 된다는 말이지요.
요즘 우리 주변에는 정치인들 못지않게 약속을 지키지 않는
거짓말쟁이들, 그러니까 신용없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약속을 자주 어기는 사람한테 묻고 싶습니다.
"왜 약속을 지키지 않나요?
왜 거짓말을 하지요?"

거짓말을 하게되면 결국은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자신이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며, 지인들의 
외면으로 훗 날, 자신의 삶이 힘겨워 지게 됩니다.

하찮은 약속이라 할 지라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여 약속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약속을 하였다면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불가항력적인 사정으로 약속을 지키지 못 할 경우 
최대한 빠르게 다음으로 연기한 약속을 지켜 주어야 합니다.


복 받는 삶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약속을 잘 지키면 그것이 바로 복을 받게 되는 것이며
덩달아 돈도 따라 들어오게 됩니다.

약속을 잘 지키면 많은 사람이 서로 좋아합니다.
정말 어쩔 수 없이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모든 약속은 철저히 지키도록 해야만 되고, 또한 노력 하여야 합니다.

약속 이행은 곧 복이고 돈 입니다.
돈 생기고, 잘먹고 잘사는 인생은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는 것에서 생기는 것이고, 돈버는 운세는 부자 한테 
있는 것이 아니라 잘 지키는 약속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시간 차이는 있어도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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