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상(上之上)에 속한 6월달에 태어난 호랑이띠 운세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호랑이띠가 지혜롭고 순한 양의 정기를
지니어 태어났으니, 창조의 능력이 탁월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지혜로움이 뛰어난 운세라 하겠습니다.
의리가 있고, 사회적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덕을 베풀어 도움을 주려는 인자한 마음을
지닌고로... 착한 운세를 부여받아 태어났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먹이를 찾아서 초원을 떠도는 양의 정기가 깃들어 있는 관계로
사방팔방을 돌아다녀야 행복해지는 이상한 역마(驛馬)의 기운이
내면에 깃들어 있기에 밖에서 항상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만나는
일이 좋은 운을 불러올 것이며, 더욱 부귀한 운명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흠잡을 것이 없이 좋은 운세를 지니고 태어난 이러한
사람은 인생 자체가 늘 즐거움으로 가득하니 이는
하늘로 부터 부여받아 태어난 부귀함으로 인하여 삶이
행복하게 되는 운세인 것입니다.
이지상(二之上)에 속한 6월달에 태어난 호랑이띠 운세
나름대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서 빠른 판단과
실천함이 좋은 운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때 부터인가 우유부단함이 슬며시 자리하여
인생의 단점으로 될 경우도 있을 것이므로 적극적인
마음 자세를 지니는 것도 삶이 행복해지는 방법일 것입니다.
이러한 운세를 지니고 태어난 사람이 초년에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이라면 중년 이후부터 운세가 좋게 바뀌면서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게 될 운명도 있습니다.
잘먹고 잘살게 될 운명도 있습니다.
때문에 부모나 형제복이 지지리도 없다고 원망 할 필요도 없을 것이며,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면 그 보답을 충분히 받고도 남게 될 운세 입니다.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면 그 보답을 충분히 받고도 남게 될 운세 입니다.
삼지중(三之中)에 속하는 6월달에 태어난 호랑이띠 운세
늘 우유부단하여 좋은 기회를 매번 놓치게 되니 돈복도 없고
인복도 없어서 지지리도 복이 없는 운세 입니다.
거기에다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을 당하는 아픔도
생겨나므로 삶이 힘겹고 서글퍼서 나오느니 한숨 뿐 입니다.
고독수가 깃들어 있는 관계로 인생이 외로움이 심하고
아픔이 많은 삶이 이러한 운세 입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부지런하고 끈기가 있어서 열심히 노력을
한다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점점 삶이 좋아질 것이니
부지런히 벌고 저축해야지 되는 운세 입니다.
6월달에 태어난 호랑이띠생의 총평
늘 조용하게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6월달에 태어난 호랑이띠생은
격이 낮다면 고독수를 항상 조심해야 되는 운세 입니다.
배신을 당하는 아픔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으니 격이 낮을수록
심하고 격이 높다면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격이 낮은 사람이 부모나 동기간의 도움으로 젊은날을 보냈다면
나이가 들어가는 시점부터는 삶이 곤궁하고 고단하게 될 것이니
있을때에 열심히 재물을 모아 두어야 노년에 편한 삶을 보장받게
될 것입니다.
태어나길 역마의 기운이 있는 관계로 책상앞에 앉아서 하는 일은
답답하여 오히려 운이 막히는 경우가 있을 것이기에 밖에서 마음껏
돌아다니면서 하는 일이 적성에 맞기도 하고 좋은 운세가 열리게
되는 운명을 지녔습니다.
지닌바 운명속에는...
자신의 가정과 가족을 지키려는 모성적 본능이 잠재되어
있기에 성실한 가정형이 많겠습니다.
자신의 능력만 된다면 세계가 좁다며 누비게 될 운세도
깃들어 있으므로 그에 맞는 직업을 가진다면 더욱 좋은
운으로 삶이 행복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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