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후손이 귀한 남녀는 필히 배우자를 쥐띠, 토끼띠, 닭띠
중에서 자신에게 잘 맞는 사람을 택하는 것이 조상님들 한테
이쁨을 받게되는 결혼 입니다.
남성은 위에 세가지 띠를 지닌 여성중에서 자신과 맞는
띠의 여성을 택하되 반대로 여성인 경우에는 위의 세가지
띠의 남성중에서 월주, 일주, 시주가 정확하다면 시주 중에서
위의 세가지 중에 한 가지의 띠가 더 들어가 있는 남성을 택하면 좋습니다.
만약 사주에 위에띠가 3개이상 들어가 있는 남성이나 여성은
변강쇠나 옹녀이니 감당 할 자신이 없다면 잘 살펴서 택해야 합니다.
위의 세가지 띠의 여성은 아이를 쉽게 순산을 잘하고
남성은 강력한 아기씨가 많습니다.
돈이 쉴새없이 잘 새어나가 살림이 어려운 사람은
옛날 엽전 중에서 대형전이나 당백전 진품을 구입하여
열쇠고리나 휴대폰 고리에 매달고 다니면 작은 돈이나마 모이게 될 것입니다.
큰 엽전 뭉치를 어두운 색의 고가구 등에 넣어두고 집안의 거실이나
안방의 북쪽에 놓아두면 새는 재물복을 막고, 돈이 모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옛날돈을 이용한 재물복을 부르는 풍수는 조선시대에도
오래전에 사용이 중지 되었던 옛날 엽전을 엽전괴나 나무
상자에 넣어서 안방이나 창고에 보관해 두는 집이 꽤 많았던 것으로
전해 지는데 이러한 풍수법은 매우 잘 맞는다 할 수 있습니다.
집을 지을때 상량전을 대량으로 넣었던 것은 이러한 재물복을
부르는 풍수사상에 근거해서 이루어 졌던 것입니다.
집을 지을때 상량전을 대량으로 넣었던 것은 이러한 재물복을
부르는 풍수사상에 근거해서 이루어 졌던 것입니다.
특히 잘사는 집이었거나 사대부가에서는 재물패(열쇠패)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집안 북쪽의 좋은 장소에 걸어두었는데 이는 실제로
열쇠를 걸기도 하였고, 많은 엽전과 별전들을 비단천으로 엮어서
걸어 두기도 하였는데 이는 재물을 부르는 풍수를 이용한 조상들의
지혜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사를 하게 될 때는 반드시 새로 들어가는 집의 근처에 사는
주민들한테 그집, 혹은 그 방에서 살았던 사람이 흥해서 집을
장만하여 이사를 갔는지 또는 망해서 나갔는지 반드시 사전에
철저한 조사를 하여야 좋습니다.
특히 결혼한 사람은 그곳에서 살던 부부가
서로 바람을 피우고 이혼을 한 집이면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집이나 혹은 방 중에서 남녀를 불문하고 이성이 마구 나타나서
바람을 피우게 만드는 집이나 방이 반드시 존재를 하므로
사전 조사는 필수적인 것이지요.
그 뿐만 아니라 쫄딱 망해서 거지가 되어 나간 집이나 방에는
여지없이 기운이 쇠하고 탁해서 새로 들어온 사람의 재산을 말아먹게 하는
못된 기운이 가득하니 반드시 피해야 할 것입니다.
정신력이 매우 강해서 나쁜 기운을 이겨낼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그런 집에서 기거하면 않될 것이고, 그런 터에서 사업을 시작 해서는
절대로 않될 것입니다.
사람의 생김새나 터에서 나오는 복은 좋고 나쁘고가 분명히
존재 하므로 잘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 할 것입니다.'풍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수 이야기, 흉한 기운이 서려있는 건물이나 집 (3) | 2012.07.22 |
---|---|
풍수 이야기, 애정운이 가득한 명당에 입주하면 60된 노총각도 장가간다 (8) | 2012.07.21 |
풍수 이야기, 아무리 노력해도 자꾸 빚만 지게 되는 복이 없는 집 (3) | 2012.07.15 |
풍수 이야기, 재물운이 가득한 집에 들어가면 거지도 부자가 된다는데 (9) | 2012.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