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리더들이 혹은 인생의 리더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꿈을 가져라', '꿈을 찾아 떠나라'등등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고,
어떤 사람들은 꿈을 찾아서 떠난 것 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모두 다 거기서 거기고, 도토리 키재기식으로
똑 같더라는 것이지요.
문제가 무엇일까요?
분명히 무엇인가가 잘 못 되었기에
인생이 고달픈 것이 아닐까요?
지식의 리더나 인생의 리더들이 말한대로라면
꿈을 가진 사람이나 꿈을 찾아서 떠난 사람들은
모두 성공해 있어야 되는데 말이죠.
그 이유는 우리가 모르고 있던 것이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바로 꿈을 만드는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그럼 그러한 꿈이 금방 만들어 질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작게는 수년에서 많게는 수십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만드는 꿈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구체적인 인생의 목표와 항로를
정확하게 정립하여 조금씩 이루어 나가는 것이
꿈을 만들어 가는 삶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 돈재미는 오랫동안 많은 꿈을 가졌었고
찾아 헤메였습니다만...
모두가 공허한 빈 껍질만 되풀이 되었었던 이유는
실제로 어떠한 꿈을 만들어 가는 일을 전혀 하지
않았던 이유가 컸던 것으로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돈도 가져봤었고...
그래서 잘먹고 잘살아 보았지만
결국 다시 가난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던 것은
자신의 꿈을 만들지 못하고, 그져 환상속의
자신의 꿈을 만들지 못하고, 그져 환상속의
꿈만을 쫓아 다녔기에 실패를 경험 한 것이라고 봅니다.
돈재미는 2013년 계사년 첫 해에 들어오면서 꿈이란 것을
새롭게 정립하여 그 꿈을 가지기만 하는 것이 아닌 새롭게
만들어 현실화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새출발 하는 것을
다짐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꿈을 만드는 데에 튼튼한 발판이 바로 구굴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때문에 고양이 콧구멍만한 한국의 포털에서 블로깅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나의 지적인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인지 절감하기에 이르렀으며
앞으로는 구글의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에 돈재미의 에너지를 표출해
보고 싶은 강한 의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몇 개월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서 구글에 새로운 블로그를 개설하고
부족하지만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면서 전 세계를 상대로 영문 블로그를
운영해 보고 싶습니다.
구글과 돈재미의 꿈이 결합되어 돈재미도 좋고...
구글도 더욱 번영되어 전 세계의 최고 IT리더가 되기를
기원 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돈재미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구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응모한 글이기도
하지만 돈재미의 새롭게 거듭나고자 하는 블로깅의 포문을 열기
시작한 목적과 그 포부를 밝힌 것이며, 좀더 넓고 큰 외국의
인터넷 세계로 나가고자 하는 꿈의 의지를 표현한 글이기도 함을
밝히는 바 입니다.
좀 시간이 필요한 것이겠지만 반드시 이루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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