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돈, 부자, 부자되는법, 강제로 적금
해약이 않되는 강제로 적금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강제로 적금은 당장 전 가족이 노숙자가 되어도 해약이
않되는 공산당 보다도 더 무서운 강제성을 띤 적금을 말합니다.
이 강제로 적금은 만원부터 부을수 있으며 1년부터
시작하여 10년까지 다양하게 년수를 정할 수 있습니다.
가입은 자유지만 일단 금액과 년수를 정하고 가입이 확정되면
무조건 매월 부어야 되며 경제사정으로 연체하면 연체한만큼
만기는 계속 뒤로 밀려서 1년짜리가 2년으로 될수도 있게 됩니다.
이자도 넉넉히 지급이 되고 10억짜리 적금이라 해도
예금자 보호가 되어서 그 은행이 망하면 정부가 책임져 줍니다.
대부분의 서민들 한테 약점이기도 하고 아픔 이기도 한, 돈 모으는데에
꾸준함과 오기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돈재미가 생각해낸 강제로 적금은
요즘의 신용사회에 대한 문제점을 짚고자 하는 내용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는 우리가 소비에 대한
욕망에 훌륭한 핑계의 날개를 달아준 것과 같습니다.
다음 달에도 빠듯한 소득에서 정확한 계획과 예산을 통해
지출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신용카드라고 하는 편리한
결제 시스템은 무엇인가 사고싶은 욕구를 자극하고 소비의
황홀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여 낭비를 하게 되는 소비의
위대한 발견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매달 반복되는 절약과 낭비의 시행착오에서 절약과
저축이라는 쪽으로 한 발자국도 전진하고 못하고 낭비라는
강력한 유혹에 뒷 덜미가 잡힌채, 후회 속에 살면서
발버둥을 치게 됩니다.
이들은 점점 돈을 모아서 부자되는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소비의 유혹은 그만큼 무서운 강적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과거에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에 대비한 저축 클럽이라는
금융 상품이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전에는 절대로 돈을
인출이 불가능 하여 강제로 적금과 흡사하였습니다.
매주 적금을 부어야 했기에 거래 비용이 높았습니다.
문제는 이자가 거의 0%에 가까웠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크리스마스 클럽 상품은 수년동안 인기가 높아서
수십억 달러의 투자액을 유치하였습니다.
많은 가정에서 크리스마스때 구입하는 선물을 마련할 비용이
넉넉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와같은 강제성을 띤 상품은 여러가지
이익에 반하는 요소 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자신이 통제를 못하는 소비 유혹에서 그나마
크리스마스 때는 이 적금으로 여유롭게 지낼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산을 세워야만 돈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해진 소득 외에 돈이 생기게 되면
계획에도 없던 소비를 하게 됩니다.
자신이 가진 것보다 덜쓰는 방법을 알고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 입니다.
하지만 아끼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강제로 적금같은 강력한 수단을 스스로 정하여 실천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가 있을 것입니다.
참고사항: 본문 내용중에 강제로 적금은 실제로 있는 금융상품이
아니라 돈재미가 생각해낸 방법 입니다.
참고사항: 본문 내용중에 강제로 적금은 실제로 있는 금융상품이
아니라 돈재미가 생각해낸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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