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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21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의 부자 6
성공하는 인간 관계는 다정함이 담긴 아름다운 마음이며, 진정으로
좋은 소통이란 것은 군림과 굴복의 관계가 안닌 상대방과
나 자신을 동시에 기쁘게 하는 가장 인간적인 커뮤니케이션 입니다.

친절함은 자신만이 지니고 있는 불패무적의 무기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봅니다.

어느 추운 겨울에 놀이 공원의 눈썰매장에 부모와 놀러 온
아이가 신나게 놀고나서 추위에 떨고 있는 것을, 그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직원이 자신의 아이한테 하듯이 
따뜻한 곳으로 데리고 가서 자신의 신발을 벗어주고, 
그 아이의 젖은 신발을 따뜻하게 말려서 덥혀 주고, 
젖은 양말을 새 양말로 구해서 신겨 준다면...
그 아이의 부모는 마음이 어떨까요?


이토록 친절을 업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물론이고
많은 대인 관계에서도 이와 같이 상대방이 감격하게
하는 사람이 된다면 마음의 부자이며 최고로 행복한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이 하늘의 별이 된 후에도 많은

이들로 부터 그리움과 존경을 받는 것은 마음이 힘겹고
고통스러운 사람들에게 친절이 담긴 사랑을 베풀었기 때문 입니다.

다정함은 아무리 베풀어도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며
내 마음이 닳아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아름다운 마음은 김태희나 배용준을 천명이나 합친 것 보다도
더욱 미인이며 미남인 것이고, 그야말로 이 세상을 밝혀주는
반짝반짝 별 빛 처럼 보배로운 것 입니다.

작년 쯤 인터넷 소식중에 몸이 불편한 걸인에게 빵집에서 일하는
젊은 여인이 빵과 우유를 가지고 가서 옆에 쪼그리고 앉아 걸인에게
빵을 주고, 걸인이 빵을 먹는 옆에서 우유를 들고 있는 천사표 마음을
지닌 정말 아름다운 모습의 소식을 전한 네티즌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빵집 여인과 같은 다정함을 지닌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지 이 세상이 그래도 살만하고 
어두운 면 보다는 밝은 면이 많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늘 불평과 불만이 가득하고, 투덜 거리며 사는 사람은 
인생을 심각하게 낭비하는 사람 입니다.

늘 긍정과 밝은면만 보면서 좋게 생각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인생이 살찌고 행복해지는 사람 입니다.

오늘이 힘들다고 한숨쉬지 마십시요.
한번의 한숨이 여러분의 삶에 주름이
한개가 더 늘어나는 것입니다.
 


힘들때는 위를 보지 말고
자신보다 더욱 돈이 없어 어렵고 곤궁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삶을 보면서 용기를 얻도록 하고...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잘 나갈때는 오만하고 자만하지 말고
어려움이 꼭 올 것이란 생각으로 준비하고, 자신보다 잘사는
사람을 바라보면서 강력하게 도전을 하십시요.

친절이란...?
옛부터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고 하였던
선조들의 지혜로움을 느껴 보도록 하십시요.

돈이란 것도 친절한 마음을 지닌 사람을 더욱 좋아 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도록 노력하고, 다정함으로 
대인 관계를 유지해 나간다면 당신은 지인들에게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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