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받는 실생활 운세 이야기
요즘은 신용사회라고 합니다.
그럼 신용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을 '신용 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은행에서도 신용을 잘 지키는 고객한테는 돈을 잘 빌려줍니다.
흔히 무담보 '신용대출'이라는 것도 알고보면 약속을 잘 지키는
고객에 대한 배려인 셈이지요.
고객에 대한 배려인 셈이지요.
이러한 신용있는 사람은 은행 뿐만이 아니고 동네 슈퍼에서 부터
거래처에 이르기 까지 우리네 삶의 모든 곳에서 '신용'이라는 것은
그 가치를 대단하게 쳐주고 있습니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에겐 아무리 큰 돈도 주변 사람들이 선뜻 빌려줍니다.
차용증이니 증인이니 그런것은 필요도 없고, 그냥 막 빌려주지요.
왜냐하면...
'이 사람은 최대한 빨리 돈을 갚아주는 사람이니까 10억도 빌려줄수 있다'라는
신용이 쌓인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심지어 동기간(同氣間)에도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한테는 선뜻 돈도 빌려주고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도와 줄려고 서로 나섭니다.
하지만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
즉, 신용 불량인 사람은 주변 사람은 물론이고 직장동료, 이웃, 은행은
물론이고 동기간 까지도 절대로 10원하나 빌려주려고 하지도 않고, 도움도
주지를 않습니다.
서로 그 거짓말 쟁이를 피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요즘 우리 주변에는 정치인들 못지않게 약속을 지키지 않는
거짓말 쟁이들, 그러니까 신용 불량자가 너무나 많습니다.
약속을 자주 어기는 사람한테 묻고 싶습니다.
"왜 약속을 않지키나요?
왜 거짓말을 하지요?"
거짓말을 하게되면 결국은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자신이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며, 자신의 삶이
힘겨워 지게 됩니다.
조그만 약속이라 할 지라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여
약속을 하도록 하십시요.
그렇게 약속을 하였다면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불가항력적인 사정으로 약속을 지키지 못하였다면 최대한 빠르게
다음으로 연기한 약속을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집안에서 아이와 함부로 약속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약속을 하였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도록 부모가 노력하여야 합니다.
철썩같이 그 날만 기다리고 있던 아이에게 약속한 날짜에 부모가...
나중에 사줄께
나중에 놀러가자
나중에 외식하자
나중에 보내줄께
이런 것 절대로 않됩니다.
이렇게 거짓말로 아이를 키운 부모 밑에서 성장한
아이들은 요즘 많은 사람들과 정치인들 처럼
거짓말을 당연시 하게 되는 것이며 약속을 마구 어기게 되는 것입니다.
복 받는 운세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약속을 잘 지키면 바로 복을 받게 되는 것이며
덩달아 돈도 생기게 됩니다.
약속을 잘 지키면 많은 사람이 서로 좋아합니다.
정말 어쩔수 없이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모든 약속은 철저히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약속 이행은 곧 복이고 돈 입니다.
복받은 운세는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라 약속 이행에서 생기는 것이고
돈버는 운세는 부자 한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잘 지키는 약속에서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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