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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6 블로그는 아름다운 산에서 울리는 메아리 같은 것 33



형식적인 소통을 하는 블로거는 
실패하는 블로그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성의있고 열정적으로 소통을 하는 
블로거는 성공하는 블로그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 간에 소통이라는 것은 진정성이 담겨져 있어야 하며
그래야지 아름다운 산에서 울리는 메아리 처럼 서로 즐겁게
소통되는 이웃으로 성장해 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시간이 없어서 급하고, 꾀가나서 대충 때우려는 생각은
매우 않좋은 블로그 운영 방식 입니다.
 


자신이 올린 포스트를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고 공감해 주기를
바란다면 이웃의 글에도 자신이 바라는 만큼 베풀어 주어야 됩니다.

물론 사람마다 글을 보는 성향이 달라서 자신이 공감되는 글에는
자연스럽게 댓글이 본문을 위주로 성의있게 달리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웃 블로그의 포스트 내용도 자신이 별로 관심이 없는 
분야가 올라올 경우가 많을 것이므로 내가 않좋아 하는 내용이 
올라왔다고 하여도 잘 소화하는 지혜를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블로그는 왜 운영을 하나요?


당연히 자신만의 멋진 블로그를 지니고 싶고, 또한 잘 운영을 해서
블로그계에서 알아주는 블로거가 되어보고 싶기 때문일 겁니다.
특히 자신이 만족감을 느끼는 블로거가 되는 것도 목표중에 하나가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려면 저품질에 걸리는 글은 최대한 피해서 발행하여야 합니다.
똑같은 수익형 보험글을 발행 하였다 하더라도 정보성으로 가공하느냐?
아니면 홍보성 글로 추락하느냐? 하는데서 좋은 정보성 글로 분류되거나
저품질의 글로 분류가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보성 글이 될려면...
수익형으로서 보험이나 재테크에 대해서 꼬집어 주는 포스트
부분이 있어야 하고, 신선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야 좋습니다.

보험에 대한 정보성 글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아주 많습니다.
다만 금융감독원의 글을 이용하려면 허가를 얻어야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만...글을 그대로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재가공 하는 것이므로
허가를 받아서 좋은 정보성 글로 포스팅을 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 허가를 받기가 매우 어렵다면 아이디어만 얻어서 새로운 글로
만들어 내는 방법도 좋을 것으로 봅니다. 

반면에 홍보성 글은...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글 내용을 위주로 하고
보험이나 재테크 머천트에서 내놓는 거의 비슷한 홍보성 글을 
계속 쏟아내면서 변화를 주도하지 못하는 포스트 입니다.
 


              성공의 핵심은 '블로그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가?' 입니다


우선 댓글창을 보면 요즘 갑자기 이름, 비밀번호, 블로그 주소까지
일일이 입력하면서 댓글은 250자 인가?를 위주로 운영하는 블로거가
무지하게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 이상한 댓글창이 있는 관계로 복잡하고 산만해지면서 매우 불편한
댓글 방식이므로 그러한 곳에 댓글을 달고 싶지 않은 것은 당연합니다.
이토록 효율적이지 못하고 불편하며, 시간이 귀중한 이웃이나
방문자에게  그냥 나가고 싶은 충동을 유발하는 운영 방식입니다.

그리고 메인 화면 구성을 티에디션 형식으로 운영을 하는 블로거도
방문자에게 과연 좋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가? 를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방문자에게 속도빠른 포스트를 보여주는 블로그가 환영 받게 됩니다. 
 


티에디션 방식은...
일종에 골라서 방문자의 취향대로 글을 보도록 유도하기 위한 방법일 테지만
어차피 일일이 확인해서 방문을 하려는 사람보다는 오늘 발행된
최신글을 선호하기 때문에 티에디션 방식은 쉽게 적응이 않되는 경우와
불편함을 유발 할 
수도 있겠습니다.

돈재미가 가장 시원스럽고 즐겁게 방문을 유도하는 블로그는
오늘 발행된 글이 한 화면에 '짠~'하고 열려주는 블로그에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블로거나 일반 방문자도 간단하고 복잡하지 않으면서
최신 포스트가 앞에서 '확~' 열려주어야 좋아 한다는 것을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수많은 방문자도 어차피 자신이 검색한 글을 읽기위해 방문하게 되므로
검색된 글이 열리지 않고 티에디션 스타일의 또다른 창이 나타나서
그곳에서 다시 선택해서 들어가는 방식은 불편함을 유발 할 수 있음을
우리는 역지사지로 조금만 고민해 보면 금방 이해가 될 일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격은 대체적으로 급하기 때문에 뭐든지
간편하면서 시원스럽게 눈 앞에 펼쳐지는 것을 선호 할 것입니다. 

방문자를 위해 만들어진 블로그는 블로그 운영자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블로그를 방문하는 방문자를 위한 운영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우선 고민해 봐야 할 것이며, 자신이 어느 블로그를 방문 했을때
신속하게 최신글이 한번에 열려주는 것이 좋았다면 그러한
방식으로 블로그를 재구성 하여 운영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블로그 운영은 자신이 뿌린만큼 거둘수 있다는 것을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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