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돈, 부자, 부자되는법

사람에게 있어서 점수를 주자면 85%가 
100점 만점에 60%밖에는 않된다고 합니다.

나 자신이 부족하듯이 상대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볼때는 단점은 보지말고 장점만
보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남녀간에 사이가 중요합니다.
상대를 통해 이익을 볼려고 하면 그런 남녀사이는
얼마 못가 대판 싸우고 갈라서게 됩니다.
 


요즘은 누구나 돈의 노예들이 많습니다.
돈이 주인이 아니라 내가 주인이며 돈은
인생을 풍요롭게 살기위한 도구일 뿐, 
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내가 잘 난 사람으로 대접을 받고 싶다면
뒤에서 상대의 험담을 해서는 않됩니다.

앞에서는 직접 잘못을 지적하고 
뒤에서는 제 3자에게 그 사람에 대해서
칭찬을 하십시요.
 


앞에서는 서로 '으르렁!'대고 싸울지라도
뒤에서는 달콤한 칭찬을 해주도록 합니다.

내가 상대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다면 
내가 먼저 상대를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나와 도저히 맞지 않는 사람을 설득하기 
보다는 차라리 제외 시키는 것이 현명합니다.

나와 항상 의견대립으로 맞서던 사람도
내가 부자가 되면 공손해 집니다.
 


내가 돈이 많으면 잘난 사람들이 
줄서서 허리를 숙입니다.

내가 돈이 많으면 주변에서 끊임없이 
나를 즐겁게 해주려고 모여들지만
내가 가난하면 돈많은 사람을 내가 
즐겁게 해주어야 합니다.

내가 돈이 많으면 배용준 같은 남자와
김태희 같은 여자들이 줄서서 사귀자고 합니다.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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