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중(上之中)에 속한 6월달에 태어난 소띠 운세
이러한 운세를 지니고 태어난 사람은 운세의 격이 높아서 영혼이
곱고 맑다고 할 수가 있을 것이기에...
많은 사람에게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도움을 주려는 덕을
갖추고 있기에 참으로 착한 운세를 지녔다고 할만 하겠습니다.
이렇게 덕을 베풀게 됨은 자신은 물론이고 후손까지 그 복록이
전이되어 대대로 자신이 뿌린 착한 덕을 후손들이 보게되는 고로
조상의 좋은 업을 후손들이 누리게 되니 참으로 좋은 저축을
하는 현명한 사람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영혼의 세계에 복을 저축하는 것이야 말로 자신과 후손에게
그대로 세배의 이자로 복을 받게 될 것이니 이야말로 더이상
좋은 복테크가 어디에 있을손가...???
부귀가 함께하는 운세에다 착한 운세를 지녔으니
참으로 귀한 삶을 살게 될 운세를 타고났다 할만 합니다.
이지상(二之上)에 속한 6월달에 태어난 소띠 운세
지닌바 운세에는...
여유롭고 한가로운 양의 정기를 타고 났으나 직업을 가질때는
많이 움직이면서 사람들과 많이 만나는 일이 좋은 운을 부르는
것이니 이는 역마의 기운도 함께 서려 있다고 할 것입니다.
때문에 세상이 좁다고 할만큼 지구촌을 두루두루 누비고
다니는 직업을 갖는다면 좋은 운을 부르게 되어 잘먹고
잘살게 될 운명을 지녔습니다.
식복이 좋아서 평생 먹고사는 문제는 잘 풀리게 될 운세이니
마음은 늘 평화롭게 될 것입니다.
삼지중(三之中)에 속하는 6월달에 태어난 소띠 운세
이 운세를 지닌 사람은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배신 당하는
아픔을 겪게 될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일을 미리 경계하여
대비함이 현명하다 하겠습니다.
성격상 우유부단한 것이 큰 단점으로 작용하는 운세가 있으니
환경변화에 맞추어 빠른 판단과 과감한 결단력이 운세를 바꿀수가
있으니 이러한 담점은 고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이른 시기부터 동기간이나 부모의 덕을 보는 사람은 중년 이후부터는
힘겨운 시기가 도래 할 수도 있으니 경계해야 될 것입니다.
초년부터 고생을 많이한 사람은 중년 이후부터 운세가 풀리기
시작하여 잘먹고 잘살게 되는 행운도 따르게 될 것입니다.
6월달에 태어난 소띠생의 총평
부지런하고 성실한 소띠가 양의 달에 태어났으니 이는 한 여름의
어느 날 양떼가 새로운 신천지를 찾아 떠하는 모양을 취하고 있으니
이는 창조의 능력을 지닌 운세라고 할 만 하겠습니다.
이 운세를 지니고 태어난 사람은 가만히 앉아서 하는 일은 답답하여
적성에 맞지 않을수가 있는고로 많이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해야지 좋은 운세가 열리게 되므로 참고할만 하겠습니다.
성격이 조용한 곳을 좋아하므로 시끄러운 곳 보다는
사색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맞겠고, 또한 그러한 곳을
스스로 좋아하게 되는 운세를 지녔습니다.
비록 마음이 소심하긴 하지만 재능도 남다를뿐만 아니라
지혜를 지닌바가 있어서 나름대로 훌륭한 삶을 개척해
가는 성실한 소띠생이 되겠습니다.
본래 소띠생의 운세는 끈기와 근면 성실한 삶을 살게끔
되어 있듯이 스스로 노력을 더한다면 중년 이후에는 나름대로
풍족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기에 지금은 힘들더라도
훗 날을 위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지혜로운 삶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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