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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5 프로가 되면 블로그에서 돈이 생긴다, 나도 프로가 될 수 있을까? 22



블로그를 통해서 돈을 벌고자 한다면 프로가 되어야 합니다.
달랑 CPC만 붙여놓고 방문자에 목말라 하면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며 클릭수를 오매불망 기대하는 정도라면 프로에 한참이나
미치지 못하는 일반 소시민 블로거에 불과한 것입니다.

수익형 광고글을 올려놓고 방문자 중에 몇 명이라도 링크타고
들어가서 구입해 주면 감지덕지 만족하는 블로거라면 아직도
갈길이 먼 서민 블로거에 해당 됩니다.

어디서건 마찬가지 겠지만 블로그 세계 에서도 프로가 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특히 돈을 벌고자 한다면
다수 가운데 군계일학(群鷄一鶴)처럼 튀어야 하고, 튀기 위해서는
누구나가 갖지 못한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전제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마케팅이던 장사꾼 마인드건 간에 무엇을 하더라도 잘 해낼수 있고
잘 해먹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소양(素養)이 필요한 것입니다.
 


블로그에서 돈을 버는 일은 온라인 창업보다 더 많은 발상과 
시험 및 도전 정신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이는 단순한 블로그 운영을 위한 착상이나 열정 보다는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이 우선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블로그를 여기저기 널리 알리는 것을 홍보라고 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곧 방문자의 증대로 이어질 수 있기에 하는 것이며
꾸준한 블로그 홍보를 위해서는 이웃과 교류하는 것을 필수로 여겨야 합니다.

1일 1포스팅은 기본이고, 하루 최소 1시간 30분 이상은 이웃 블로그 
방문을 위한 시간 투자를 기꺼이 감수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웃 블로거 들로부터 내가 모르던 정보를 얻게되고, 그러한
블로거를 통해 자극을 받게되면 쉬지않고 나를 홍보하기 위한 
노력도 더 탄력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나의 블로그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기위한 
뜀틀 한 가지가 바로 이웃과의 교류 입니다.
이는 이웃에게 무엇인가를 팔아먹기 위한 개념은 아닙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많은 블로거들은 광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이기 때문에 '블로그 이웃=돈'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면 치명적 오류에 봉착하게 됩니다.

블로그 이웃은 나를 돈벌어 주는 고객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다양한
방법론과 경험들, 내가 접하지 못했던 다른 시선의 관점을 빌려 올 수 있는
성공자의 발자취와 같은 이치로 여기고 소통해야 됩니다.

이웃 블로그 와의 관계는 진정한 소통과 의견 교환을 하여야 하며
진정한 프로블로깅을 하고자 한다면 개인의 힘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조직화의 기반으로 여기는 것이 현명한 발상이라 할만 하겠습니다.

각종 머천트회사를 일으키고, 오프라인 블로그 강의 등을 통해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시키고 있는 블로거들이 잘 해내고 잘 해먹는 프로들인 것입니다.
 


1인 블로그가 자질이 뛰어나서 아무리 날고 뛰고 해봐야 2인 또는 3인
체제 보다는 당연히 모든 면에서 뒤쳐질 수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뭉쳐진 조직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수익과는
관련이 없다 할지라도 미래의 수익을 지지해 주고 밀어줄 수 있는
지원 세력임을 잊어서는 않될 것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돈을 벌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나를 지원해 줄 수 있는 이웃들과 단단한
교류 관계를 형성해 두고, 다양한 방법과 발상을
일으켜서 적극적인 행동으로 실천 하십시요.

百技不如一誠 하고
千思不如一行 하니라

백가지 기술이 한가지 정성에 당하지 못하고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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