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돈, 부자, 부자되는법, 저축, 보험

보험 이라고 하는 것은 처음 시작 할때는 온갖 혜택이 풍부하여
수십년 동안 보험이 우리 생활에 필수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보험사의 거짓된 정보와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으려고
온갖 협잡(挾雜)을 일삼고, 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초심을 잃고
서민들의 돈이나 노리는 무리로 전락해 가고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물론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노후 보장이나 여러
질병 및 상해에 대한 보장을 통해 도움을 주기도 하겠지만 이미
보험사 들의 도덕 불감증은 심화된지 오래이며, 소비자 들은
협잡을 일삼는 일부 보험사에 의해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 입니다.

수십년 동안 노후를 위해 수십만원씩 불입하여 막상 연금을
수령해보니 노후 대책은 커녕 겨우 반찬값 정도 밖에
않되는 등의 문제는 보험사만 철썩같이 믿고 있던 소비자의
노년을 망가뜨리는 주범으로 변한지 오래 입니다.
 


보험사가 스스로 강력한 구조조정과 모든 보험사업의 상품에 있어서 
금리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안전 장치를 마련 하도록 하고
계약 당시 약정된 보험금은 하늘이 두쪽나도 지키는 올바른
보험사로 거듭나지 않으면 언젠가는 파산이라는 큰 아픔을
당하게 될 것임을 보험사 들은 명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보험사는 소비자 위주로 패러다임을 다시
바꾸고 개혁하지 않으면 않되는 시대에 진입 하였습니다.

무릇 보험사란?...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야 함에도 나몰라라 하면서 제놈들 
배만 불리고 있으니 보험사도 무조건 믿는 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때문에 수십년 후에 필요한 여러가지 노후대비는 꼭 필요한 
일부 보험에 한해서 작은 돈으로 가입해 두도록 하고
노후에 필요한 의료비와 노후 생활에 필요한 생활자금은
각각 노후 의료비 통장노후 생활비 통장으로 구분하여
한달에 10만원 전후 규모로 꾸준히 적금등을 통해서 통장에 
자금을 쌓아 나가도록 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만약 지금 노후의료비를 위해 또는 연금을 받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여 한달에 수십만원씩 보험금을 납입해 봐야 20년 후나
혹은 30년 후에 그 보험금을 수령 할 당시는 형편없는 금리와
엄청난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수십만원씩 들어간 보험금은 
별 볼일 없는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수십년 후에 손해가 훤히 보이는데도 보험에 수십만원씩
쏟아 붓는 다는 것은 보험사만 배불려 주는 가장 바보같은
재테크에 속합니다.

차라리 보험료를 내는 셈치고 노후 의료비 통장노후 생활비
통장을 만들어 현재 여유자금 수준에서 매월 적금등을 통해
조금씩 돈을 불리고 쌓아나가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대비책을
실천하는 것이 속이 편하고 안전하며, 노후에 접어들었을 때에
충분한 자금으로 편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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