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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2 성공의 길은 허영심과 핑계를 버리면 열리는 것 26



재테크, 돈, 부자, 부자되는법

허영심이란 것은 참으로 고약합니다.
예를 들어 장사를 할려고 하는데 좀 규모도 있고
모양도 나는 장사를 하려고 제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모양나고 규모가 있는 장사는 이미 선점한
사람들이 빈틈없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허영심으로
창업을 하는순간 망하는 지름길로 접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창업전선도 우리가 블로그 하는것과 같습니다.
수많은 블로거가 상위에 검색되려고 별의별 방법을 다 쓰면서
기를쓰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선점하고 있는 파워니 프로니 하는 
블로거들의 틈새를 비집고 초보 블로거가 검색의 상위에 
노출이 되는것은 그야말로 염소를 타고 경주마를 따라잡는 
것처럼 어렵습니다.
 


창업은 남들이 보아도 당장 기피할 만한 꼬질꼬질한 것을 
위주로 해야 성공의 가능성이 매우 커지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모양새가 나쁜 장사는 경쟁도 적고 그만큼 
자신이 근면하고 생활력이 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꼬질꼬질한 창업을 시작해서 성공하면 다른일은 
절대로 실패를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남 밑에서 월급을 받으면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충분한 보수를 받지 못한 다고 불평 합니다.
 


어느 사람은 자신이 빈곤한 이유가 청빈사상에 의한
미덕이라면서 자신을 위로하고 그런 생각이 잠재 의식에
강하게 자리잡게 되면 돈을 많이 받는 직원이 되기가 어렵습니다.

가난이란 벼슬도 아니고 청빈사상에 의한 미덕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져 삶이 버겁고 힘겨우며 어느 때는 비참하고 처절한 굴욕을 당하게
되는 아픔이 가난인 것입니다.

불평을 많이 하는 사람의 주된 이유는 '남탓'인 경우가 많습니다.
'조상의 업이 잘 못 되어서 내가 못산다','부모를 잘 못 만나서 그렇다',
'남편이 무능해서 그렇다'라고 합니다.
 


이러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결코 인생에 도움이 
않될 뿐만 아니라 돈벌고 성공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게 됩니다.
하루속히 의식의 전환이 필요한 사람 입니다.

'남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이요'하는 마음이
될때에 비로서 마음 한켠에서는 성공의 서광이
조금씩 비추게 되는 것입니다.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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