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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09 로또 복권과 영혼 이야기 3부
그런데 문제는 조상이 복을 주려고 하는 후손이나 혹은 
파장이 맞지 않아서 주는 복을 미쳐 받지 못하는 후손인 
경우에는 그나마 괜찮은 편인데, 조상이 후손한테 서운한
감정이 생기게 되면 복이 아니라 화(禍)를 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화(禍)를 조상이 후손에게 계속 주게 되면 설사 파장이
단절이 되었다 하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화가 미치게 되어 그 후손은
병액에 시달리거나 하는 일이 않되어 망조([亡兆)가 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상과 후손은 서로 유전자가 연결되어 있고, 뇌파의 파장도
같거나 비슷하고, 영혼이 서로 교감을 하기 때문에 조상이 복(福)을 주면
복이 
생기는 것이지만 조상이 화나서 화(禍)를 주면 화가 슬금슬금 다가와
인생이 힘들어 지고, 곤궁하게 되는 것이며 자살이나 사고를 당해 죽거나
병신이 되는 것입니다.
 


흔히 풍수지리설에서는 명당에 조상의 묘를 쓰게 되면 후손이 잘 된다고
하는데 이런 명당이 하는 역할은 조상 영혼의 안테나와 후손 영혼의 
안테나가 교감을 하는데 필요한 좋은 지리적 여건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돈재미는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조상의 복을 받게 되면 로또복권에 당첨도 되고
인생이 꽃피는 봄날이 되는 것인데 조상으로 부터 복을
받을려면 그져 효도를 잘 하는 방법 외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효도도 않하고 제 부모를 내팽개친 채, 제놈들만
잘 먹고 잘 사는 못된 자녀 놈들도 많은데 '그런 것은 왜 그런가?'
하면, 조상이 많은 선행을 해두었기 때문에 태어나면서
못되먹은 후손들 조차도 잘 먹고 잘 살게 되는 것일 뿐, 
특별히 제놈들 능력이 뛰어나서 그러한 것은 아닌 것이지요.
 


그대신 그렇게 불효하고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아두면
그것이 쌓이고 쌓여져서 3대쯤의 후손 즉, 증손자쯤 부터는
받을 복이 사라져서 현손자(4대 후손)부터는 인생이 힘들고
고생스러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복이 많아서 로또복권도 '척!척!' 당첨되는 것은
어느 윗대의 조상님이 많은 사람들한테 덕을 베풀어 복을 많이
저축해 두었기 때문에 후손이 그 복을 타먹는 것일 뿐...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착각을 하면서 살면 자신의 후손들이
자신의 어리석은 삶 때문에 비참하게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조선 왕조를 잘 살펴보면 피를 부르는 보위 찬탈을
시도한 그 임금의 후손은 절손이 된다든가 다시 왕위를 빼앗기는
악순환이 반복이 된 것만 보아도 답이 나옵니다.

3대까지는 무난해 보여도 그 이상의 후손에 이르러서는
비참한 후손들이 생기더란 것입니다.

복이 많아서 로또복권에 당첨이 되거든 조상께 감사드리고
몇 대의 후손들을 위해서 좋은 일 많이 많이 하십시요.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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