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부자, 부자들의 생활공간
제목처럼 될려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의 돌아가는 추세를 좀 곰곰히 살펴보자면
전원주택이다 뭐다 하면서 시골의 풍경좋은 곳에 지어지는
집들을 유심히 보노라면 20-30년 후 쯤에는 현재의 생활
공간은 극명하게 바뀔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사람은 땅을 밟고 흙의 기운을 원동력으로 삼아서
살아야 건강하게 잘 살수가 있는 것인데 요즘은 시멘트로
천장과 바닥과 사방의 벽면을 막고서 땅의 기운을 차단한 채
사는 아파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많은 성인병과 그 전에는 있지도 않았던 여러가지
질병들의 출현도 따지고 보면 이러한 생활구조에서
자유롭지 못 하다고 봅니다.
유럽의 옛날 생활공간도 요즘의 아파트와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죽음의 질병들은 모두 유럽출생이 많았지요.
돈이 많고 부유한 사람들은 점점 자연으로 돌아가는 추세이고
특별한 곳을 원하는 돈많은 사람들은 초고층의 요새화 된 곳에서
지내기도 할 것입니다.
따라서 자연과 벗 삼아 뜰에 기화요초를 심어두고 지내는
자연형의 생활은 그 무엇보다 삶의 질을 높여줄 것입니다.
결국은 돈이없어 가난해 지는 사람들의 생활 공간은 아파트 형태의
주거 공간으로 뿌리를 내리게 될 것이며, 돈이 있어서 생활을
여유롭게 지내고자 하는 사람들은 쾌적하고 살기좋은 땅에
단독 형태의 주택을 선호하게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과거부터 수십년 동안 돈많은 사람들은 고층의 고급 아파트에서
살아왔고, 서민들은 연립주택 형식의 일반주택에서 살아왔었지요.
하지만 앞으로는 돈없는 사람들은 점점 고층의 아파트에서 살게 되고
돈많은 사람들은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은 먹고 입는 것 못지않게 생활을 하는
주거공간도 아주 중요합니다.
때문에 돈을 많이 소유한 부자는 당연히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단독주택을 소유하고자 할 것입니다.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식생활 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 날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돈이 없어 가난한 사람들은 공장표의 저렴한
식품을 이용하게 될 것이고, 돈이 많아서 부자인 사람들은
무공해 천연 농산물을 위주로 식생활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돈많은 사람과 돈이없는 사람들의 생활은
매우 다르게 구분이 될 것이라고 살펴 보았습니다만...
과연 포스트 내용과 같은 세상이 올지 아니면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나타날지는 수십년이 지나봐야
알게 될 일입니다.
이러한 내용의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현재 많은 사람이
재테크를 하네마네 하면서 엉뚱한 곳에서 시간낭비 하지 말고
조금씩 모아둔 돈으로 경치좋은 시골에 방치된 농가 주택과
농지를 함께 구입해 놓기를 권하고자 하는 뜻에서 작성된 글 입니다.
조금씩 모아둔 돈으로 경치좋은 시골에 방치된 농가 주택과
농지를 함께 구입해 놓기를 권하고자 하는 뜻에서 작성된 글 입니다.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먹거리가 핵무기 보다 더욱 무서운 무기화가
되어가는 추세인 만큼, 적당한 농토를 준비해 둠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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