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돈, 부자, 부자되는법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돈에 있어서
멋진 사람이 매우 드뭅니다.
돈이 필요하다며 사정을 해서 빌려주었더니 떼먹고 사라지는 사람...
보증을 서달라고 매달려서 보증을 서주었더니 망해먹고 자취를
감추어서 멀쩡한 가정을 풍비박산 내놓는 사람...
뼈골 빠지게 자식을 공부시켜서 출세시켜 주었더니 늙고 병들은
부모를 나몰라라 하는 천하에 못 된 패륜자녀들...
위에 예를 든것은 돈에 눈이멀고
노예가 되어버린 딱한 사람들의 내용입니다.
자신한테 먹을것 입을것 또는 자기가 즐기기 위해 돈쓰는 것이
헤푼 사람은 대체로 남에게 베푸는 것에 있어서는 인색합니다.
자신의 게으름을 변명하고
합리화 하는 사람은 돈벌기 어렵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느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면 그들의 관계는 서로에게 해롭습니다.
있으나 마나한 사람과 없는게 더 나은 사람, 있어서는
않될 사람이 어디에나 꼭 있게 마련 입니다.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까지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은 어디서건 돈을 벌어 성공 할수가 없습니다.
아주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푼도 내어놓지 않는다면 참으로 딱한 부자 입니다.
돈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인 것을 진심으로 깨닫는 순간
비로소 돈에 대해서 멋진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돈이란 다른 사람한테는 베풀어야 되지만
자신한테는 항상 엄격해야 합니다.
서로가 입장과 형편을 먼저 생각해 주면서 서로를 위할때에
그 관계는 다같이 유익하게 됩니다.
비록 여유로운 부자는 아니드라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돈을 쓴다면 진정으로 부자이며 돈에 대해서 멋진 사람입니다.
사람은 그 자리에 꼭 있어야 되는 사람이거나
없어서는 않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장사하는 사람이 훌륭한 생각과 철학을 가지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돈을 많이 벌고 번성하게 됩니다.
장사하는 사람이 자신의 이익 보다는 고객의 이익과
기쁨을 우선하게 되면 돈복이 자꾸 몰려들어와서
부자가 됩니다.
큰 이익을 탐하지 않고, 정직하게 물건을 팔아 손님을
속이지 않는다는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인은
돈에 대해서 멋진 사람입니다.
성공이란...
항상 지혜를 짜내는데 게을리 하지말고
불평불만과 우는 소리를 하지 말고
밝고 즐겁게 실천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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