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빨간불일 때 적당히 건너 보기도 하고
하지 말라는 행동도 슬쩍 해보는 
그런 사람이 편안 합니다.

원칙론자는 불편 합니다.
규범이나 관습에 얽매이는 사람은
소통이 어렵습니다.

그져 서로서로 얽키고 설키며 살아가는
삶인데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없는 가운데 행복하고 만족하게 사는 법은
자신의 생각이 좌우 합니다.

그럼 이런 생각으로 살아보면 어떨까요?

아침이면 송알송알 맺혀있는 이슬이랑
태양을 볼 수 있는 나는 감사 합니다.
 


밤이면 하늘 가득히 흩뿌려 놓은 듯한 
별들을 볼 수 있고, 달을 보며 마음이
부자 되어 지는 나는 행복 합니다.

언제나 밝은 세상을 느끼며 
다음 날 아침 깨어 날 수 있는
나는 행복 합니다.

비록 가난 하지만 건강하게 살 수 있을을 
나는 늘 감사 합니다.

눈과 귀, 입을 통하여 세상을 볼 수 있고
자연을 들을 수가 있으며, 누군가에게
위로를 해주고, 사랑 한다고 말할 수 있는
나는 행복 합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있음을 느끼고 감사하며
행복한 마음을 충만하게 갖추지 못하고
언제나 불평불만을 지닌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인생을 낭비하는 바보 같은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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