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허벌라이프 다이어트가 짱으로 인기를 먹고 있는 듯 합니다.
다이어트식단을 잘 짜서 몸짱이 되기위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다이어트식단이나 허벌라이프 다이어트를 통하여 날씬한 몸매와
어디가서도 당당해보고 싶은 분들은 다이어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다이어트식단 같은 경우는 운동과 함께 
노력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허벌라이프도 단순히 섭취만 할 것이 아니라 
운동을 함께 해주면 효과를 극대화 할 수가 있겠습니다.

먼저 본격적인 다이어트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잠깐 다이어트에
임하는 마음 가짐부터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1: 다이어트 함에 있어서 절대로 땡땡이 치지 않는다.
2: 다이어트 함에 있어서 절대로 무리하지 않는다.
3: 다이어트 함에 있어서 꾸준하게 노력할 것이다.
4: 다이어트 함에 있어서 잘먹고, 잘운동하고, 잘자고, 잘놀도록 한다.
5: 다이어트 함에 있어서 찰거머리 처럼 찰싹 달라붙는 애교 덩어리이자
   너무 좋아하는 공장표 먹거리들과 친해지지 않을것을 선언한다.
6: 다이어트 함에 있어서 많이걷고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7: 다이어트 함에 있어서 수면을 충분히 취해주고 스트레스는 즉시 풀도록 
   노력할 것이며 스트레스는 취미생활이나 가벼운 쇼핑등을 통해서 푼다.

간략하게 7가지 정도만 지키면서 다이어트를 시도하면 
요요인지 요미호 인지 절대로 달라붙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판하는 것이 일단 살만 다 빠지면 그때 부터는 먹고 싶은것
원래대로 막 먹고 편하게 쉬다가 졸리면 자고, 가까운데 차몰고 다니고
사정없이 게으른 생활을 해도 되는 줄 아는데요 이는 큰 착각입니다.

허벌라이프 다이어트든 경희 한방해독 다이어트든 무엇이든지 간에
다이어트를 잘 하여서 살을 빼고 나면 유산소 운동과 가벼운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서 관리를 잘 하여야 몸짱을 계속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요요현상이 절대로 덤비지 않습니다.
요요는 여러분이 게으름을 피우는 순간 악귀같이 
달려들어서 마구 살찌게 할 것입니다.

비싼돈 들여가면서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잘 하였는데 
살찌기 전처럼 똑같이 생활을 한다면 당연히 요요가 
달려 들면서 살이 찌기 시작 할 겁니다.

식단도 변화가 없고 가벼운 운동조차 해주지 않는다면 고생하면서 
성공한 다이어트는 아무 보람도 없이 요요에 점령당해서 또 다시 
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생활에 활력이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좋은 방법의 다이어트는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 및 걷기를
통해서 몸의 신진대사 
기능을 향상시키므로 뱃살을 자연스럽게 빠지게 해줍니다.

가장 골치아픈 복부 비만은 두가지
피하지방형과 내장지방형이 있는데 성장기에 살이 찌는 경우는
피하지방형에 속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일명 나잇살 혹은 막걸리살이나
맥주살 이라고 불리우는 아자씨형 복부 비만은 내장지방형 입니다.


내장지방형은 뱃속의 장기 사이에 차곡차곡 쌓인 기름 
덩어리들로서 건강에 치명적인 독소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렇게 고약한 내장지방형은 혈액 속으로 지방산을 많이 
섞이게 하여 근육의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려서 각 세포로 
전달되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하지 못 하도록 방해를 
하게 되므로 건강에 아주 고약한 적이 되는 셈입니다.
그래서 하루 빨리 내장지방을 제거하는 다이어트를 
실시해야 합니다.


눈에 잘 보이는 허벅지와 팔뚝을 해결 해주는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에서 최고 강적중에 강적이 
두꺼운 허벅지와 아놀드 아자씨같은 팔뚝입니다.
열심히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하면 여를철에 가장 잘 보이는 
허벅지와 팔뚝을 꿀벅지와 꿀팔뚝 으로 만들어 줍니다.

스스로 다이어트식단 구성하기
 하루에 1100-1500Kcal를 적정 수준으로 잡도록 합니다.
♥ 쌀밥은 싫어요, 보리밥이나 잡곡밥이 좋아요.
 높은 열량은 점심시간에 집중해요, 아침과 저녁은 간단하게 해요.
 나는 아직 배가고파요, 바나나, 감자, 고구마를 먹어요.
 떡볶이 같은 자극적인 음식과 짠 음식은 피해요.
 튀김 보다는 찜이나 구이를 먹어요.
 저녁은 될 수 있으면 일찍 먹어요.
 야식을 좋아하면 밑에 이미지와 같이 됩니다.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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