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심은 부자의 장애물

돈, 부자, 부자 되는 법

간혹 보노라면 허영심에 가득찬 사람들이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허영심으로 무장된 사람은 부자가 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장애가 될 뿐 입니다.

남의 평가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며 사는사람 

남이 알아주고 보아 주기를 바라며 사는사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체면에 얽매여 사는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난 이런 사람이야!'하는 사람도 껍데기에 불과 합니다.

★도시에 태어나서 명문대를 나왔다는 것

★사회 지도층 인사와 친척이라는 것

★자신의 아버지가 이만큼 대단 했다는 것

★선진외국에서 한동안 살았다는 것

★자신이 이런저런 기관이나 회사에서 일했다는 것

위에 내용들은 돈 버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부자가 되는 것과도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됩니다.

이렇게 허영에 얽매이면 부자되는 길은 더욱더 멀어지게 됩니다.

정말 돈을 벌고 싶다면 현재 자신의 발가벗은 알짜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냉철하게 분석하고 판단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부족한 실력을 배우고 쌓아서 돈 버는데 사용해야 하는 것이지요.

부자가 되려면 먼저 절약부터 배워야 합니다.

창업을 하던, 남 밑에서 월급 생활을 하던,

지출을 과감히 줄이고 몽땅 모으는데 올인해야 합니다.

어느정도 모여서 목돈이 되고, 그 목돈으로 

사업을 일으키고, 그 사업이 안정권에 들 때 까지는

의리, 인정, 이성교제는 잠깐 접어두어야 합니다.

그들로 부터 비난을 두려워 해서는 않됩니다.

훗날 성공하면 비난했던 사람들도 스스로 고개를 숙이고 들어오지만

그들과 어울리면서 '청산리~벽계수야~아~아~' 하다가 가난해 지면, 

오히려 등을 돌리고 심지어는 흉을 보면서 손가락질도 하게 됩니다.

무엇인가를 시작 한다는 것은 성공의 기초가 다져진 것이며 

중단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원동력이 됩니다.

무슨 일이든 끝까지 밀고가는 우직함이 포함이 되어야 열매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부자가 될 사람과 

가난하게 될 사람의 분기점은

'돈을 소중히 생각하는가?'

또는 '소홀하게 생각하는가?'에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생각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생각하지 않는 사람과 마찬가지 입니다.

자질 구레한 것까지 인색하게 따지고 계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네 주부들이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쥐꼬리 만한 박봉으로 아이들 키우고, 사교육비 내고,

대학까지 보낼 뿐만 아니라 집도사고, 자녀들 장가 보내고 시집까지 보냅니다.

항상 산술하며 사는 사람이 잘 살게 됩니다.

산술하며 사는 것, 저 한테도 매우 교훈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시간 차이는 있어도 

꼭 부자가 되시라고 돈재미가 늘 기원 하겠습니다.

풍요로움과 욕심으로 길을 잃은 사람들
나의 삶이 힘든것은 성공의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
부자가 되려면 '남탓'이 아닌, 바로 '내 탓이요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을 보거든 꼭 지인으로 만들 것
죽을때 후회하지 않는 것이 진정으로 성공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