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300원이 생겼을때 가난한 사람은 아이 과자를 사들고 가지만
부자는 이 300원으로 어떻게 하면 천원으로 늘릴까? 를 생각 합니다.

큰 돈이 생기면 가난한 사람은 남들에게 자랑하며 한턱 크게 낼 생각을 하지만
부자는 그 돈을 이용해서 더 큰 돈을 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은 돈버는 방법을 듣게 되면 
그져 운좋은 사람 이야기라며 한귀로 흘리고 말지만
부자는 귀를 활짝열고 경청하고 즉시 실천에 옮깁니다.
 

어리석고 비루한 생각을 지닌 사람은 자신이 한것을 않했다고 

거짓말을 하지만,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한것은
잘했든 잘못했든 솔직하게 말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돈이 생기는대로 쓸 생각부터 하지만
부자는 돈이 생기면 알까고 새끼칠 생각을 먼저 하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은 기분을 한껏 내면서 주머니 사정을 무시하지만
부자는 용의주도하게 한도 내에서 쓰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은 작은 돈은 마구 낭비하고, 큰 돈만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부자는 작은돈에 매우 인색하고 큰 돈은 대범하게 생각 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써야 될 곳에는 벌벌떨면서 자신을 위해서 사치하고

많은 돈을 낭비하지만, 부자는 자신한테 매우 엄하게 자제하고
꼭 써야 될 곳에는 큰 돈도 통크게 씁니다.
 


가난한 사람은 허영으로 가득차서 명품에 매달리지만
부자는 길거리 패션도 만족할줄 아는 지혜가 있습니다.

재벌 그룹이 사회의 약자를 살피지 않고 약자들의 수익까지
탐하는 것은 비뚤어진 상술을 지녔기 때문이며, 비루한 거지 근성을
지닌 잡스런 졸부에 지나지 않지만...
세상의 약자들을 생각하는 재벌 그룹은 올바른 도덕성을
지녔기에 진정한 부자라고 할 만 합니다.

실력이 없는 자는 자신의 경력을 마구 떠들어 대지만
실력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경력을 겸손하게 말 합니다.

껍데기만 부자인척 하는 부자거지는 허세가 심하고 헛소리만
지껄이지만, 진정한 부자는 중후하고 도덕성이 깊습니다.
 


돈이 많다고 다 부자는 아닌 것이요
돈이 적다고 다 가난한 것은 아닙니다.

돈이 많아도 생각이 비루하면 부자거지요
돈이 적어도 생각이 지혜롭고 올바르면 
행복한 마음의 부자인 것입니다.

내가 돈이 많으면 요즘세상에 제갈량이나 장량같은
지혜로운 인재들을 마음껏 부릴수 있지만
내가 돈이 없으면 박사학위 열개를 가지고 있어도
남의 밑에서 일해야 됩니다.

내가 돈이 없으면 형제자매도 남보다 못하게 되고
내가 돈이 많으면 서로 친해지려고 몰려 듭니다.
Posted by 돈재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