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꾸는 꿈 중에서 난데없이 자신이 마구 하늘을 날아다니는
황홀한 꿈을 꾸는 경험을 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또는 누군가에게 쫓기거나 반대로 누구를 쫓을때에 
자신이 달리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서 마치 날아가는 듯한 
기분좋은 상황을 경험한 경우도 있을 겁니다.

이러한 꿈들은 모두 뜻한바 잘 이루어 지는 꿈들로서
큰일이면 큰일, 작은 일이면 작은일이 자신의 뜻대로
성과를 거두게 되지요.


하지만 위에 내용같은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은 예시몽이 아니라
현실에서 그러고 싶다는 자신에 잠재의식의 표현이므로
깊은 생각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싸움에서 무협지의 주인공 처럼 이기는 꿈

혹은 꿈에서 누군가와 싸움을 하는데 정말 통쾌하게
상대방을 마구 때리고,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지게 싸워 이기는 꿈을 꾸는 경우도 있을 텐데요...

이렇게 싸워서 통쾌하게 이기는 꿈도 그동안
어렵던 일들이 잘 풀어지거나 억울한 일이
잘 해결이 되는 것을 예시한 꿈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싸움에서 자신도 어디를 다친다거나 고전을
하면서 겨우겨우 이겼다면 매우 고생을 하면서 
간신히 손해는 않볼정도의 효과만 얻게 되는 것을 예시한 경우입니다.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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